○ 알렉산드르 노박 러 부총리는 올해 말 러시아 액화천연가스(LNG) 수출량이 약 3,500만톤에 달할 것이라고 밝힘

○ 이는 2023년(3,300만톤)보다 6% 증가한 수치

○ 한편 ‘제7회 러시아 에너지 주간’은 9월 26일부터 28일까지 모스크바에서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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