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 유럽산 및 한국산 자동차는 주행거리 25-30만km까지 거뜬한데 반해 중국차는 15만km만 넘어가도 무리… 특히 엔진 성능에 불만족

ㅇ 또한 중국차의 유지비가 비싸고 AS가 미흡하다는 불만도 제기… 5년 유지비가 신차 한 대 가격에 맞먹으며, 증가하는 유지비는 택시비 인상에 영향

ㅇ 한편, 현재 러시아에서 운행 중인 택시의 70-80%가 중국산 자동차로 집계

[원문링크: https://www.kommersant.ru/doc/72652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