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 총리, 산업 부문 GDP 기여도 30%로 증대시킬 계획

 

이집트 총리 무스타파 마드불리(Mostafa Madbouly), 산업 부문이 국내 총생산(GDP)에 기여하는 비율을 현재 14%에서 20~30%로 높일 계획 발표

- 마드불리, 산업 성장을 위해 필수적인 인프라, 에너지, 법적 체계의 필요성 강조

 

마드불리, 자동차 제조업과 같은 산업 성공을 위해 모든 지원 부문 통합 및 현지 자재를 70~80% 늘려서 산업적 도약을 실현하는 것 강조

- 현재 많은 산업에서 현지 자재의 차지하는 비중이 40~50%에 달해 불충분하다고 지적

- 정부는 국내 생산 촉진 및 제품 품질 개선과 ’30년까지 1400~1450억 달러의 수출 확대 목표 설정

 

* 기사원문: Egypt aims to raise industrial sector contribution to GDP to 30%: PM Madbouly (Ahramonline ’24.11.25)


원문 출처 : 코트라

원문링크 https://dream.kotra.or.kr/kotranews/cms/news/actionKotraBoardDetail.do?MENU_ID=70&pNttSn=222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