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상품 개발·유통지원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와 예술경영지원센터에서 예술인 또는 예술 단체가 예술 콘텐츠를 활용하여 다양한 예술상품을 만들 수 있도록 제품 개발 및 유통 마케팅을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이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예술상품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기업에게는 예술의 부가가치를 높여 수익을 다각화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2020년, 25개의 예술기업이 본 사업에 참여하였고 25개 이상의 예술상품이 개발되었습니다. 예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출시된 예술상품들을 한 곳에서 만나 보실 수 있도록, 온라인 팝업스토어 '예술가:방'을 준비했습니다.
'예술가의 방'과 '예술상품을 가방에 담는다'는 의미를 담은 예술가:방(Arts in Bags) 에서 다채로운 예술상품을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