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서비스 개발기업인 ‘유스타팅’이 특허정보를 활용한 통합발명노트플랫폼 ‘하루특허’ 서비스를 론칭했다.
‘하루특허’는 특허청의 특허등록정보를 사용자에게 맞춤형으로 제공하고 이를 기반으로 자유발명노트는 물론 명세서 양식의 발명노트를 작성 할 수 있으며, 키프리스(kipris) 특허검색 서버와 연동되어 특허검색을 쉽고 간편하게 검색 할 수 있고, 검색한 특허정보를 특허보관함에 보관하거나 이를 기반으로 간단특허출원명세서를 작성 할 수 있는 것이 큰 특징이다.
또한, ‘하루특허’는 간단도면작성서비스, 간단명세서 작성 등과 같은 ‘IP간편서비스’ 기능을 제공함은 물론 우수한 변리사 풀을 활용하여 ‘하루특허’와 연계한 변리사들의 맞춤형 변리서비스 연결 기능 그리고 특허&발명 캠프 등과 연동이 가능한 IP-LMS 기능을 제공한다.
유스타팅 이영근 대표는 ‘하루특허 테스트 버전에서는 500여명 이상의 사용자들이 다운로드 및 사용 하였고 IP-LMS 기능은 교육기관의 특허&발명 교육 현장에서 필드 테스트를 진행 후 하루특허를 공식적으로 론칭하게 되었다.’며 ‘하루특허를 통하여 전국민 발명문화확산에 기여하고 싶다.’ 라고 소감을 밝혔다.
https://platum.kr/archives/174012원문링크 | https://platum.kr/archives/17401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