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ps311은 글로벌 팬덤과 아티스트를 위한 국가별 맞춤형 K-POP 콘텐츠 플랫폼 쿠키를 서비스 하는 라이터스 컴퍼니에 투자 계약을 진행했다.
라이터스 컴퍼니는 해외 팬덤의 니즈를 해결한 글로벗 타겟 서비스 ‘쿠키’를 운영하고 있다. 쿠키는 이를 해결하고자 어디에서든 팬들을 대상으로 라이브 방송이 가능하며, 국가별 선호 데이터 및 언어 현지화 가능한 플랫폼으로 전 세계 팬들의 니즈를 해결한 글로벌 플랫폼 기업이다.
라이터스 컴퍼니의 김하미 대표는 미국의 스타트업 엑셀러레이터인 Apps311의 이번 투자를 통해, 글로벌 시장으로 확장시 좋은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Apps311은 글로벌투자은행 Jeffeies Investment Bank VP 출신 Joshua Jung 대표가 컴퍼니빌딩 및 액셀러레이팅을 위해 미국 뉴욕에 설립한 회사다. Joshua 대표는 헥사곤의 미국 파트너로 활동하며 한국에서 진행했던 여러건의 헥사곤 딜 투자유치를 함께 진행한 바 있다.
현재 Apps311은 한인과 미국 투자자를 대상으로 LP 모집을 하여 한국 스타트업에 투자하고 있다. Apps311의 한국 투자 기업 발굴 및 계약관리, 향후 엑시트까지 헥사곤에서 모두 전담한다.
원문링크 | https://www.venturesquare.net/8666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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