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세탁서비스 런드리고, 접히는 세탁 수거함 런드렛 폴드 선보여

비대면 모바일 세탁서비스 ‘런드리고‘를 운영 중인 의식주컴퍼니가 신형 세탁 수거함 런드렛 폴드를 출시한다.

이번에 선보인 런드렛 폴드는 빨래 건조대처럼 접을 수 있는 수거함으로 기존 런드렛 부피의 1/4에 불과해 보관이 용이한 것이 특징이다. 제품 출시를 위해 런드리고는 1년 여 간의 개발 기간 동안 수십 차례의 제품 테스트를 거쳐 출시하게 됐다.

의식주컴퍼니는 지난해 초 런드리고 서비스 3주년을 맞아 고객 대상 설문을 진행 보관이 용이한 접이식 기능, 옷을 걸고 꺼내기 편하게 기능 개선, 프레임 내구성 강화 등 주요 의견을 런드렛 폴드 개발에 반영했다.

의식주컴퍼니는 런드리고의 세탁물 보안 강화와 구김 방지를 위해 특허 등록된 빨래수거함 런드렛을 2018년 서비스 시작부터 모든 고객에게 제공해 왔으며 이번에 출시된 런드렛 폴드는 기존 런드렛과 병행해 고객들에게 순환 제공할 예정이다.

의식주컴퍼니 조성우 대표는 “런드리고는 세탁 시장을 혁신하고 더 나은 고객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세탁의 기본에 충실함은 물론, 더 나아가 비대면 서비스를 고도화 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의식주컴퍼니는 서울 전역을 중심으로 인천, 수원, 일산, 분당, 남양주, 하남, 안양, 안산을 비롯해 경기 신도시 대부분의 지역에서 서비스 중이며 일 평균 5000개구, 매월 10만 가구 이상이 이용 중이다.

퍼스널 아이웨어 스타트업 브리즘, 한정판 티타늄 콤비네이션 안경 ‘윌라(WILLA)’ 출시

퍼스널 아이웨어 스타트업 브리즘이 티타늄과 폴리아미드, 레진 소재를 각각 결합한 두 종류의 신제품 ‘윌라(WILLA)’를 출시했다.

윌라는 안경 이너림(Inner Rim, 안경테 장식)에 따라 레진 소재가 더해진 ‘체리블러썸’, 폴리아미드 소재가 더해진 ‘블랙’으로 구성됐다. 두 제품 모두 안경테는 티타늄이고, 이너림이 각각 블랙, 핑크 색상으로 제작됐다. 특히 벚꽃을 연상시키는 투명한 핑크빛이 특징인 체리블러썸 제품에는 새로운 3D 프린팅 기법이 적용됐다.

브리즘은 파우더 형태의 폴리아미드 소재를 굳혀서 제작하는 3D 프린팅 방식 중 하나인 MJF(Multi Jet Fusion) 방식으로 개인 맞춤형 안경을 제작해왔다. 이 방식은 안경의 경량성, 탄력성을 높여 쉽게 변형되지 않지만, 디자인적으로 투명하거나 반짝이는 질감을 표현하는데 한계가 있었다.

이에 브리즘은 디자인 영역을 확장하고자 새로운 소재의 안경을 개발하기 위해 3D프린팅 업계에서 빠른 출력 속도와 다채로운 표현 가능성으로 주목 받고 있는 DLP(Digital Light Processing) 방식의 3D 프린팅 기술을 도입했다. DLP 방식은 액체 상태의 레진 소재에 빛을 쏘아서 굳혀 나가는 방식의 기술로, 투명하고 은은한 표현이 가능하다. 이번 체리블러썸 제품에 해당 기술이 적용돼 핑크빛의 투명한 이너림이 특징이다.

윌라는 4월부터 브리즘 전 매장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체리블러썸 제품의 경우 봄 한정판으로 제작된 벚꽃 리미티드 에디션 제품으로 4월 한달 동안만 판매할 예정이다. 브리즘은 100% 예약제로 운영되고 있어 사전 예약을 통해 방문이 가능하고 1:1 퍼스널 컨설팅을 통해 제품을 구입할 수 있다.

브리즘 박형진 대표는 “브리즘 안경 특유의 매트한 느낌을 좋아해주시는 고객이 많지만 더 많은 고객들의 디자인 만족도를 높이고자 새로운 소재와 기술을 도입해 투명한 안경을 출시했다”며 “새로운 시도인 만큼 고객들의 반응을 면밀히 살펴서 지속적으로 제품군을 확장해 나갈 수 있도록 디자인과 소재 개발에 심혈을 기울일 것”이라고 전했다.

당근마켓, 지역 정비소, 전문가 연결 기능 오픈

당근마켓이 ‘내 근처’에서 운영 중인 ‘중고차 직거래’에 지역 정비소와 전문가를 연결해주는 ‘정비소, 전문가 동행’ 기능을 추가했다.

이 기능을 이용하면 자동차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차량 상태를 확인 후 구매할 수 있다. 구매자는 차량 전문가가 아니면 알기 어려운 부분까지 점검을 받을 수 있고, 판매자는 매물의 신뢰도를 높여 좀 더 빠르게 차량을 판매할 수 있도록 돕는다.

지역의 자동차 정비소와 개인 정비사들 역시 더 많은 손님들과 연결될 수 있어 새로운 활로 개척의 기회가 될 전망이다. 만약 정비소를 운영하고 있다면 당근마켓 비즈프로필 개설을 통해 중고차 직거래의 ‘근처의 정비소’ 리스트에 노출될 수 있다. 중고차 점검 동행 업체의 정비사로 활동한 이력이 있다면 전문 정비사로 등록 신청도 가능하다.

앞서 당근마켓은 서비스 초기 중고거래 홈에서 중고차를 직거래하고자 하는 수요가 늘어나면서 지난 2015년부터 ‘내 근처’에 중고차 카테고리를 신설해 운영해왔다. 이용자 간 직거래라는 점을 강조하기 위해 2021년부터 서비스명을 ‘중고차 직거래’로 변경하고, 개인이 직접 올리는 직거래 매물만 모아볼 수 있도록 서비스를 개선해왔다.

박상진 당근마켓 버티컬 사업실 총괄은 “중고차 직거래 이용자들이 보다 편리하게 차량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안심하고 거래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고자 이번 기능을 도입했다”며 “앞으로도 중고차 직거래 시 편의성과 안전성을 높일 수 있도록 전문 업체 연결 및 기관과의 협업을 확대해 나가며 건강한 중고차 거래 문화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당근마켓 중고차 직거래는 거래 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피해를 방지하기 위한 기능들을  제공하고 있다. 보험개발원 등 신뢰할 수 있는 기관과 연계해 게시판에 올라온 모든 차량에 대한 보험 사고나 침수 이력, 종합 검사기록 등을 빠르게 확인할 수 있다. 또 ‘중고차 직거래 가이드’, ‘체크리스트’, ‘침수차 가이드라인’ 등으로 이용자들이 보다 면밀히 매물을 살펴보고 거래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

위피, ‘동네에서 놀 사람’ 신규 기능 누적 이용자 18만명 돌파

소셜 디스커버리 앱 위피(WIPPY)를 운영하는 엔라이즈가 지난 3월 23일부터 시작한 ‘동네에서 놀 사람’ 기능이 누적 이용자 18만명을 넘어섰다.

’동네에서 놀 사람’은 우리 동네에서 실시간으로 약속을 잡을 수 있는 동네 기반 커뮤니티 모임 기능이다. 주최자가 저녁을 먹거나 산책을 하는 등 함께 하고 싶은 동네 모임을 만들면 참여하고 싶은 유저는 ‘저요’ 반응을 눌러 약속에 참여할 수 있다. 거주하고 있는 동네뿐만 아니라 자신이 원하는 지역을 탐색할 수 있어 다양한 친구들과 폭넓은 만남을 가질 수 있다.

신기능인 ‘동네에서 놀 사람’을 가장 많이 이용하는 연령층은 20대로, 67%에 달할 정도로 만족도가 크다. 친구 추천, 친구 요청, 채팅 등 일련의 과정 없이도 원하는 친구와 즉시 만날 수 있다는 점에서 자기 주도적이고 합리적인 선택을 중요시하는 MZ세대의 이목을 끈 것으로 풀이된다.

동네 약속과 관련한 흥미로운 데이터도 공개했다. 서울에서 동네 약속이 가장 많이 만들어진 지역은 1인 가구 비율이 높은 관악구, 강남구, 송파구 순이다. 동네 친구와 같이 하고 싶은 활동으로는 산책, 드라이브, 운동, 맛집 등으로 나타났다. 서비스 이용이 활발한 시간대는 19시로, 여유로운 저녁 시간을 함께 보낼 친구를 즉흥적으로 만나고 싶어 했다.

김봉기 엔라이즈 대표는 “다른 사람과 연결되고 소통하고 싶어 하는 심리는 누구에게나 있다”며 “신뢰를 기반으로 안전과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위피만의 공간을 만들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위피는 소셜앱 최초 ‘동네 친구’를 전면에 내세우며 차별화된 콘셉트를 내세우고 있다. 누적 사용자 수는 기준 598만명에 달한다. Q&A로 성향을 알아보는‘가치관 Q&A’, 특정 주제로 이미지 투표를 받아보는 ‘이미지게임’, MBTI 정보를 기반으로 한 통계 콘텐츠 ‘MBTI 랭킹보고서’ 등 2030 유저의 심리를 자극하는 엔터테인먼트 기능을 선보이고 있다.

커리어 플랫폼 ‘링커리어’, 기업 회원 1만 개 돌파

대학생·취준생 커리어 플랫폼 ‘링커리어’를 이용하는 기업 회원이 출시 3년여 만에 1만 개를 넘어섰다.

링커리어는 취업 및 채용 시장 전반의 정보 불균형 문제를 해결한다는 전사 목표 아래 새로운 직업관을 가진 신입 구직자와 유수 인력이 필요한 기업을 연결하는 커리어 플랫폼이다. 링커리어의 기업 회원 수는 중소∙중견, 벤처∙스타트업, 공공기업, 비영리단체∙협회∙재단 등 다양한 규모의 기업들이 꾸준히 가입하며 출시 3년여 만인 올해 1분기 1만 회원을 돌파했다.

기업 회원 수 상승을 견인한 요인으로는 기업과 구직자 간 소통을 돕는 서비스 고도화가 주요했다. 기업과 구직자가 고용 관계를 넘어 전략적 파트너로 진화하면서 신입 구직자들에 대한 기업의 소통 의지를 해소할 수 있는 링커리어의 채용 서비스에 가입이 이어졌다.

링커리어는 ‘커뮤니티’ 기능을 통해 구직자들이 자유롭게 취업 과정을 공유하고 고민을 나눌 수 있는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취직에 대한 현실적인 고민을 가지고 있는 신입 구직자들이 모여 공감대를 형성하며 개인 회원들이 증가했고, 월간 활성 이용자 수(MAU, Monthly Active Users) 200만 명을 돌파했다. 개인 회원의 누적으로 유수 신입 인재를 찾는 기업 회원의 증가율도 꾸준히 증가해 2021년과 2022년 각각 전년 대비 28%, 49% 상승했다.

또한, 링커리어의 ‘채널’ 기능은 기업 홍보 플랫폼으로 역할하며 채용을 마케팅의 일환으로 활용하는 기업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채용 공고, 대외활동 및 공모전 모집 공고의 게시는 물론, 게시글의 댓글을 통해 기업의 인사 담당자와 구직자들이 직접 소통할 수 있어, 커리어 인프라의 부족으로 대기업 대비 구직자와 접촉 기회가 적은 중소∙중견기업 및 스타트업의 가입이 두드러졌다.

링커리어 노은돈 대표는 “오늘날 ‘채용’이란 기업이 구직자를 평가하는 것은 물론, 구직자 또한 기업을 평가하는 개념으로 확대됐다”며, “링커리어의 소통 기능은 기업과 구직자 간 양방향 커뮤니케이션을 돕는 대표적인 커리어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스테이폴리오, 500여개 파인 스테이 예약 가능한 기업용 B2B 상품 출시

파인 스테이 큐레이션 플랫폼 스테이폴리오가 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한 B2B 상품을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한 B2B 상품은 스테이폴리오만의 큐레이션된 파인 스테이를 기업 상황과 필요에 맞게 이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숙박 상품권인 기프트 카드와 충전형 상품인 스테이 캐시로 구성됐다.

기프트 카드는 기업 필요에 따라 금액과 수량을 자유롭게 설정할 수 있다. 스테이폴리오가 큐레이션한 스테이를 자유롭게 예약할 수 있어 VIP 고객 혜택 혹은 이벤트 상품으로 활용하기 좋다. 잔액은 소멸되지 않고 기간 내 사용이 가능하며 다양한 결제 수단을 통해 추가 결제도 가능하다.

스테이 캐시는 임직원 복지에 적합한 상품으로 예산에 맞게 충전하여 사용 가능하다. 기업 계정에서 예약 내역을 통합 관리할 수 있어 복지와 예산 관리에 적합한 것이 특징이다. 기업 상황과 임직원 취향에 맞는 스테이를 예약하고 해당 예약 내역을 임직원에게 전달할 수 있다. 미사용한 캐시는 기간 내 환불이 가능해 예산을 유연하게 관리할 수 있으며 복지 제도로 활용 가능하다.

B2B 상품은 국내외 500여개의 파인 스테이를 대상으로 사용할 수 있다. 건축가의 집, 제주 전통 돌집, 한옥, 헤리티지 홈부터 에어스트림, 캐빈 등의 아웃도어 스테이까지 기존 숙박시설과는 차별화된 새로운 스테이들이 대상이다.

스테이폴리오 이상묵 대표는 “개인화되고 차별화된 숙박 경험을 선호하는 소비자 요구에 맞춰 다양한 지역과 스타일의 스테이를 소개할 예정”이라며, “추후 일반 고객 대상으로도 기프트 카드를 선물할 수 있도록 확대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클라썸, 챌린지 기능 출시…동기부여로 구성원 참여와 성장 촉진

교육 및 지식 공유 플랫폼 클라썸이 구성원의 동기부여를 돕는 ‘챌린지’ 기능을 출시하며 성장 플랫폼으로서 입지를 강화했다.

챌린지는 누구나 자유롭게 개설하고 참여할 수 있다. 직접 목표를 설정하고 달성하는 경험을 통해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내는 동시에 스스로 성장하는 환경을 조성한다.

해당 기능은 웹과 모바일 앱에서 모두 지원되며, 이용 방법은 간단하다. 원하는 목표를 챌린지 제목에 기재하고, 목표 달성을 위해 할 일을 목록화한 후 마감 기한을 설정하면 된다. 한 번에 여러 개의 챌린지를 만들어 운영하고 참여할 수 있다. 새로운 챌린지가 올라올 때마다 알림으로 손쉽게 확인 후 버튼만 누르면 즉시 참여 가능하다. 참여 중인 챌린지 외에 공개된 다른 챌린지도 열람할 수 있다.

참여 현황 및 내용도 통계와 상세 데이터로 제공한다. 개인별로 챌린지 주제, 진행 기간, 완료한 활동, 해야 할 활동, 챌린지 달성률 등 활동 내용을 보여준다. 또한, 챌린지별로 참여자 목록, 참여도, 최근 챌린지 달성자 목록, 챌린지 참여자의 작성 게시글 등을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다.

챌린지는 기업, 학교, 학원 등 다양한 학습 환경에서 적용 가능하다. 예를 들어, 기업에선 자기소개 작성하기, OJT 일기 쓰기, 동료에게 감사 인사 전하기 등 집체 교육을 비롯해, 어학 강의 수강, 매일 코드 커밋하기, 리더십 관련 도서 읽기 등 임직원 역량 계발을 위한 사내 학습 조직에 사용 가능하다. 월별 회고 작성하기, 프로젝트 노하우 공유하기, 운동 완료 인증 등 일상적인 업무와 자기 계발에서도 쓰인다.

대학에선 교과 과정과 연계해 수업 세 줄 요약 하기, 질문하기, 강의 노트 공유하기 등 학생들이 학습 내용에 대한 생각을 남기고 질문을 주고받으며 학습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 이 밖에도 창업센터에선 잠재 고객 인터뷰하기, 투자자 미팅하기 혹은 취업센터의 경우, 이력서 작성하기, 지원서 제출하기 등 단계별로 필요한 활동도 설정해서 관리하면 된다.

클라썸 이채린 대표는 “챌린지 기능은 임직원에게 동기를 부여했던 클라썸의 실제 조직문화 경험을 바탕으로 기획됐다”라며, “앞으로 챌린지 기능을 고도화해 지속적인 동기 유발은 물론 구성원의 성장 및 성과를 실현하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하이에코랩, 모바일로 폐기물 처리하는 ‘폐기노트’ 앱 론칭

하이에코랩이 산업폐기물을 손쉽고 안전하게 처리할 수 있는 ‘폐기노트’ 앱을 론칭했다.

기존 산업폐기물 관련 업무는 번거로운 유선 전화로 진행되고 법 관련 문제를 체계적으로 관리하지 못했었다. 하지만 폐기노트 앱을 사용할 경우 전문적이고 간편하게 폐기물 처리 업무를 모바일로 대체할 수 있어 업무 효율성이 증대된다.

해당 앱은 심플함과 한눈에 들어오는 화면 구성으로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다. 주요 기능으로는 쉽고 빠르게 배차 요청이 가능해 유선 배차의 불편함을 모바일로 대체했으며, 실시간으로 이루어지는 폐기물 운송 상황을 GPS로 확인 가능하다. 그리고 고객사는 편리하게 업체를 검색하여 공개입찰 방식을 통해 합리적으로 업체를 선정한다..

하이에코랩측은 “최근 폐기물 관련 법안이 중요해지면서 폐기물 처리에 대한 수요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지만, 어디서 예약해야 할지 막막하고 어려운 분들이 많았다”라며, “폐기노트로 손쉽게 폐기물 처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되길 원하며, 폐기물 처리 업무에 꼭 필요한 앱으로 한 번 사용하면 자주 사용할 수밖에 없는 필수 앱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원문링크 https://platum.kr/archives/2047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