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그나인터내셔널, 비오니어의 ‘액티브 세이프티 사업부’ 2조 원에 인수

마그나 인터내셔널이 SSW Partners로부터 비오니어 그룹의 액티브 세이프티 사업부를 현금 약2조원에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인수를 통해 마그나의ADAS 부문 강점을 기반으로 광범위한 제품과 기능으로 결합...

2022-12-21 14:52

JDC, 제주교육청-IACE와 ‘차세대 리더 양성’ 위한 다자협력 MOU 체결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이하 JDC)가 21일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및 APEC국제교육협력원(IACE, Institute of APEC Collaborative Education)과 국제교류 증진 및 도내 차세대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다자협력 업...

2022-12-21 14:33

핀테크 기업 웨이브릿지, 100억 원 투자 유치

퀀트 기반 핀테크 기업 웨이브릿지가 100억 원 규모의 시리즈B 투자를 유치했다. 이번 투자는 KB금융의 전략적 투자(SI)펀드인 ‘KB 디지털 플랫폼 펀드’ 주도로 진행됐으며, KB인베스트먼트, JB인베스트먼트, NH벤처...

2022-12-21 14:01

여수세계박람회재단-환경재단, 기후솔루션 위한 공동 협업 맞손

환경재단이 2012여수세계박람회재단과 업무 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은 기후재난의 현재 상황과 이를 해결할 기후솔루션 중심의 전시∙교육 콘텐츠를 개발∙보급 및 기후변화 특별전시, 여수국제환경영화제 등을 공동 ...

2022-12-21 13:59

두들린-제네시스랩, AI 영상면접 및 채용관리 솔루션 연동 MOU 체결

두들린이 제네시스랩과 ‘HR분야 디지털전환(DX) 혁신을 위한 AI 영상면접 및 채용관리 솔루션 연동’을 골자로 하는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제네시스랩은 자사의 AI 영상면접 솔루션 ‘뷰인터HR’을 두...

2022-12-21 13:57

무딕스, 조명 4만개 누적 판매 “분위기도 맞춤 설정하게 하니 먹혔죠”

‘누구나 예쁜 집에서 살 수 있다.’ 몇 년 전 한 인테리어 커머스 플랫폼이 선보인 이 슬로건은 누구나 한 번쯤 생각해본 나만의 집을 떠올리게 만들었다. 그리고 생각보다 인테리어가 잡지에서 봤던 것처럼 비싼 제품...

2022-12-21 12:33

AI 광고 플랫폼 기업 버즈빌, 카카오페이와 광고솔루션 제휴 체결

인공지능(AI) 기반 광고 플랫폼 버즈빌이 생활 금융 플랫폼인 ‘카카오페이’와 리워드 광고 솔루션 제휴를 체결했다. 이번 계약으로 버즈빌은 카카오페이의 무료 포인트 충전소를 구축 및 운영할 계획이다. 버즈빌이 ...

2022-12-21 12:20

기보-한국에너지공단, ‘반부패·청렴 업무 공동협약’ 체결

기술보증기금(이하 ‘기보’)과 한국에너지공단(이하 ‘에너지공단’)이 20일 ‘내부통제 및 반부패·청렴 업무 공동협력을 위한 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자체 감사활동 및 반부패·청렴 업무의 정보를 공유...

2022-12-21 11:46

일공일오컴퍼니, 마을 빵집 ‘삼미제빵소’로 지역의 활기를

삼미제빵소 복고의 유행은 ‘뉴트로’란 이름으로 계속 이어진다. ‘새로운(new)’과 ‘복고풍(retro)’를 혼성어로, 2019년 트렌드 키워드에 선정될 정도로 MZ세대에게 인기 있다. 중요한 것은 과거의 것을 ‘현대에 맞게 ...

2022-12-20 22:28

인포크리에이티브, ‘번거로운 문서관리 스마트하게 도와드립니다’

기업에도 MBTI가 있다면 인포크리에이티브는 분명 J형일 것이라고 생각했다. 이토록 정보를 정리하고 관리하는 것에 진심인 회사가 있을까? 정보 디자인 전문 회사 인포크리에이티브는 기업이나 가정에서 발생하는 복...

2022-12-20 19:35

소닉더치코리아 “세계 최초, 음파로 추출하는 콜드브루”

전 세계 커피 시장은 삼분지계다. 전통의 강자인 에스프레소 커피와 북유럽과 일본을 중심으로 유행을 이어오고 있는 드립 커피, 그리고 최근 10년 사이에 급격히 커지고 있는 콜드브루 커피다. 과거 우리나라에서 더...

2022-12-20 18:43

실버 일자리를 위해 움직이는 ‘한국발효문화원’

의학과 기술의 발달로 지금 전 세계는 평균 수명 100세를 넘어 120세를 바라본다. 수명이 늘었다고 해서 마냥 좋은 일은 아니다. 빨라지는 정년 퇴임 덕분에 일자리 없이 40~50년을 보내야 할지도 모른다. 한국발효문...

2022-12-20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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