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한컵
내 강의실
내 멘토링
포인트
설정
로그아웃
나가기
저장안함
창업정보
아이템 & 프로젝트
팀
피플
창업교육
창업툴
게시판
회원가입
로그인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닫기
로그인
구독 모듈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회원 구독 기능은 구독 모듈이 설치후 이용 가능합니다.
확인
자세히
벤처스퀘어
작성글
댓글
추천한 글
스마트팜 기업 그린플러스, 35억 원 건축 계약 체결
2년 전
그린플러스가 평창 온실 스마트팜 35억 원 규모 건축 계약 체결했다. 지난 8월 평창 지역에 53억 원 규모 평창 스마트팜 기반 사업 건축 공사 수주에 이어 두 번째다. 본 계약 체결을 통해 그린플러스는 강원도 평창 지역에 ‘업다운 시스템’을 적용해 사계절 내내 딸기를 재배하는 스마트팜을 건축하게 된다. 업다운 시스템은 기존 고설 재배 형식보다 동일 면적에서 딸기를 2배가량 생산할 수 있고 작업의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최첨단 재배시스템이다. 여름딸기 품종을 사용하지 않아도 사계절 내내 재배 가능하다. 그린플러스 관계자는 “이상기후에 대응하고 안정적인 재배 환경 구축을 위해 특허기술을 활용한 스마트팜 구축으로 단단한 과육과 품질 좋은 딸기를 생산 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며 “기후에 맞는 맞춤형 스마트팜을 국내뿐만 아니라 글로벌 시장에도 적극적으로 공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관련 기사 더보기 그린플러스, ‘혁신기업 국가대표 1000’ 선정
IT 서비스 전문기업 아이티센, LG히다찌 최종 인수
2년 전
IT서비스 전문 기업 아이티센이 LG히다찌 지분 100%를 최종 인수했다. 아이티센은 2020년 쌍용정보통신, 2018년 콤텍시스템과 한국금거래소를 인수하며, 공공 뿐 아니라 금융, 서비스, 제조, 유통 분야까지 사업영역을 넓혔다. 이번 LG히다찌 인수를 통해 일본 등 글로벌 진출에 대한 교두보도 마련하게 됐다. LG 히다찌는 클로센으로 사명을 변경하고 아이티센 그룹의 일원으로써 본격 사업을 전개한다. 아이티센 박정재 대표는 “LG히다찌 인수를 통해 공공 클라우드 전환시장의 도메인 포지션을 확고히 하고, 금융 도메인 역량과 고객 기반을 강화, 일본 히다찌와의 전략적 파트너쉽을 통한 일본 클라우드 시장 진출을 기대하고 있다”며 “이를 통해 글로벌 거시경제의 불확실성 속에서도 지속적인 성장을 추구함으로써 고객 및 주주가치 극대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LG히다찌는 국내외 시스템 통합(SI), IT 인프라 제품 판매 및 유지보수, 솔루션 수출 등을 주요사업으로 전개하고 있다. 관련 기사 더보기 아이티센, 2021년 매출 3조 2,826억원 돌파
스타트업 딜 소싱 플랫폼 1004파트너스, 한국마이크로소프트와 MOU 체결
2년 전
스타트업 딜 소싱 플랫폼인 1004 파트너스가 초기 스타트업의 성공적인 성장과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한국마이크로소프트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전세계 140개국에서 60여개 이상의 리전을 운영 중인 클라우드 플랫폼 및 서비스 제공 기업으로 최신 기술을 활용해서 한국 스타트업에게 기술 컨설팅과 글로벌 사업 확장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양사가 지원하는 대상은 설립 3년 이내 초기 스타트업으로 이 프로그램에 선정된 스타트업은 글로벌 사업 확장과 최신 기술 적용에 있어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매달 개최되는 엔젤라운드를 통해 최종 선정된 스타트업은 한국마이크로소프트를 통해서 ▲최신 기술을 적용한 글로벌 사업 확장 및 최신 기술 도입 컨설팅 지원 ▲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 서비스 및 플랫폼 애저(Azure) 경험 기회 지원” 및 “마이크로소프트 파트너 인증 협력 지원을 받게 된다. 1004 파트너스 이서영 대표는 “이번 한국마이크로소프트와의 협약으로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의 지원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글로벌 클라우드 시장의 리더인 마이크로소프트가 초기 스타트업 지원에 동참하여 동반성장을 견인하는 것은 스타트업에 있어 든든한 역할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또한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최주열 매니저는 “이번 협약으로 클라우드 산업의 성장과 디지털 전환 시대의 기술 기반 스타트업의 성장 지원은 K-스타트업의 미래를 보다 명확하게 할 수 있는 디딤돌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스마트 제조혁신기관 실무자 워크숍 개최
2년 전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8일과 9일 양일간 신안군 씨원리조트에서 스마트제조·조선관련 유관기관, 기업 등이 참여하는 스마트 제조혁신기관 실무자 워크숍을 개최했다. 도내 스마트 제조 및 조선 관련 기관들간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실무자들의 업무역량 강화하기 위한 목적에서 마련된 본 행사는 디지털 제조 혁신과 관련한 전문가 특강과 협업사업 도출을 위한 분임토의 등으로 진행됐다. 전문가 특강에는 ‘디지털 제조 혁신 방안과 스마트 팩토리의 미래’라는 주제로 슈나이더 일렉트릭 손장익 이사의 스마트제조혁신의 미래 솔루션에 대한 설명이 있었으며 이어서 아마존웹서비스 강명구 파트너는‘스마트 제조 최신 트렌드와 클라우드’를 주제로 지역 제조업의 디지털 전환과 클라우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스마트사업 기반의 기획 실습과 신규사업 분임토의에는 네오드림 컨설팅의 신재웅 대표가 참여하여 스마트 제조혁신기관 관계자들의 아이디어를 모으고 구체화하는 과정을 이끌었다.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이인용 원장은 “조선산업의 경우 슈퍼싸이클에 접어들면서 초격차 경쟁력 확보를 위해 ICT융합과 스마트화, 통합지원체계가 필수적이다. 지역 전략산업의 고도화를 위해서도 스마트 제조 기반의 디지털 전환을 촉진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을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추진해나가겠다”고 말했다. 관련 기사 더보기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주관 ‘호남권 성과확산 워크숍’ 성공리에 마쳐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서강대와 ‘양성평등 문화 확산’ 위한 MOU 체결
2년 전
여성가족부 산하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이 서강대학교 여성학과와 젠더기반 폭력예방 의식 확산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 협약은 양성평등 문화 확산·폭력예방 의식 제고 등을 위해 양 기관 간 향후 지속적인 교류 및 협력을 시행하고자 추진됐으며, 양 기관은 ▲폭력예방 통합교육 전문강사 양성을 위한 교육과정 개설 ▲대학 내 폭력 예방 인식 확산을 위한 교류 협력 ▲교육콘텐츠 개발 및 교류 협력 ▲기타 상호 업무지원 및 우호 증진에 관한 사항 등에 대해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 특히 양 기관은 앞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는 이화여자대학교, 연세대학교와 함께 학·관 연계한 폭력예방교육 전문강사 양성과정 개설을 위해 세부사항 추진과 관련한 실무 절차를 단계적으로 적극 시행해 나갈 예정이다. 장명선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장은 “양평원은 대학생의 성인지 감수성 향상 및 폭력예방을 위해 ‘대학생 대상 찾아가는 폭력예방교육 실시’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이번 협약 또한 대학 내 폭력예방교육 강화와 성평등 의식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후로 양 기관 간 교류 활성화와 함께 대학의 전문가들과 연계한 교육 협력, 콘텐츠 제작 등을 꾸준히 이루어 나가며 실질적인 양성평등 사회 실현을 위해 계속 노력할 것”이라고 기대감을 말했다. 관련 기사 더보기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세종학당재단’과 양성평등 문화 확산 위한 MOU 체결
AI 멘탈케어 기업 플랙스, 인텔리어스와 MOU 체결
2년 전
플랙스가 인공지능 챗봇 제작 솔루션 제공 기업 인텔리어스와 ‘비언어적 감정 데이터 분석을 통한 심리분석과 치유 서비스 공동연구’에 대한 MOU를 체결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비언어적 감정 데이터를 기반으로 심리를 분석하고 치유 서비스에 효과가 예상되는 챗봇을 공동 연구하는 것에 목표를 두고 있다. 또한 플랙스의 ‘키즈다이어리(KidsDiary)’ 영상일기에서 수집된 질문과 답변에 대한 텍스트를 연구하여 향후 시니어용, 영유아용 심리 상담 챗봇에 적용할 예정이다. 한편 감정데이터 기반 AI 멘탈케어 스타트업 플랙스는 ‘키즈다이어리(KidsDiary)’라는 앱을 운영하고 있는 스타트업으로 자녀의 영상일기에서 AI를 활용해 감정 데이터를 분석 후, 심리 분석 전문가가 추가 분석을 통해 맞춤형 일대일 메시지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영상일기 내용을 분석하여 자녀의 감정에 대한 결과를 도식화하여 보여줌으로써 부모에게 자녀의 심리 상태를 알려주는 기능도 갖추고 있다. 인텔리어스는 인공지능 멘탈 헬스케어 스타트업으로 자연어 데이터 분석 기술 기반 인공지능 챗봇 제작 솔루션을 제공한다. 관련 기사 더보기 플랙스, 에이피랩스와 함께 ‘심리분석 플랫폼’ 공동 연구 진행키로
헬로닷-건국대GTEP, ‘해외 플랫폼 진출’ 위한 MOU 체결
2년 전
헬로닷이 9일 건국대학교 GTEP 사업단과 MOU 체결을 맺었다. 이번 MOU체결에 따라 헬로닷의 모회사인 유니비스(주)의 해외 전시회까지 긴밀한 교류 협력 체계를 구축해서 본격적인 글로벌 비즈니스 확장을 기대하고 있다. 헬로닷(주)의 관계자는 “유니비스와 헬로닷의 뛰어난 디자인과 기술력을 국내 뿐 아니라 글로벌 시장에 제대로 선보일 수 있도록 훌륭한 인성과 출중한 재능을 겸비한 건국대 GTEP 사업단과 긴밀한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허성우 부사장은 “서울 디자인페스티벌에도 건국대 GTEP 사업단과 호흡을 맞춰 다각적인 협력을 이루고 실무 경험 배양을 통한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유니비스는 심플한 감성 트렌드를 입힌 휴대용 비상조명등을 개발, 제조하고 있으며, 안전을 우리와 가까이 두자는 의미를 담아 거치대 구조를 간소화하여 기존 휴대용 비상조명등에 대한 디자인 편견을 새롭게 정의했다. 헬로닷은 다양한 문화와 여가 라이프에 맞춰 캠핑 전구를 비롯한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으며, 국내 전시회를 시작으로 해외 플랫폼인 아마존과 쇼피까지 진출을 계획하고 있다.
로보어드바이저 기업 파운트, ‘HERO’s AWARDS’ 최우수상 수상
2년 전
파운트가 7일 신한금융그룹이 개최한 “신한 스퀘어브릿지 히어로즈 나잇(HERO’s NIGHT)”에서 ‘HERO’s AWARDS’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HERO’s AWARDS’는 핀테크 기업으로서 우수한 BM을 기반으로 그룹사들과 적극 협업함으로써 성과를 창출하며 스케일업 중인 스타트업들이 수상 기업으로 선정됐다. 파운트는 2016년 신한금융그룹의 스타트업 육성 플랫폼인 ‘신한 퓨처스랩 2기’에 참가하며 신한금융그룹과 인연을 맺은 후 회사 첫 매출 기록을 신한금융그룹과 함께 만들어 냈으며, 이후 신한카드, 신한금융투자 등 그룹사와의 지속적인 협업으로 현재까지 동반 성장을 이어오고 있는 성과가 높이 평가된 것으로 전해졌다. 신한금융그룹은 파운트 창업 초기 기술 개발은 물론 계약서 작성, 인력 운용, 고객사와의 업무 조율 등 전반적인 회사 운영에 대한 실질적인 도움과 컨설팅을 제공했으며, 파운트는 이를 기반으로 성장의 토대를 마련했다는 설명이다. 파운트 김영빈 대표는 “올해 금융시장 환경이나 분위기가 좋지 않았던 만큼 파운트는 내실을 다지는 한 해였다. 여러가지로 어려움이 많은 상황에서 이번 수상이 앞으로 한발 더 나갈 수 있는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한편 파운트는 파운트투자자문의 파운트 앱을 통해 개인의 투자성향에 따라 맞춤형 글로벌 자산배분 포트폴리오를 추천하고, 앱 내에서 투자부터 리밸런싱 등 운용까지 가능한 로보어드바이저 서비스다. 관련 기사 더보기 인공지능 투자 ‘파운트’, 400억 원 투자유치
투비콘, 메디스태프와 MOU 체결
2년 전
개인 의료 데이터 기반 헬스케어 스타트업 투비콘과 의사 보안 메신저 플랫폼 메디스태프가 양사가 제공하는 온라인 서비스 간 협업을 위해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7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양사는 ▲‘병원서류 발급 서비스 및 병원비 청구하기 서비스’의 병·의원 도입 및 활성화를 위한 물적, 인적자원 교류 협력 ▲‘메디스태프’ 애플리케이션 홍보 및 활성화를 위한 물적, 인적자원 교류 협력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투비콘의 ‘병원서류 발급 서비스 및 병원비 청구하기 서비스’는 카카오페이에서 의료증명서를 발급받고 보험금을 청구할 수 있는 서비스로, 현재 300여 개가 넘는 의료기관에서 사용하고 있고 2023년 누적 4,500처 의료기관의 서비스 도입을 목표로 서비스를 고도화하고 있다. 또한 의사 전용 메신저로 시작한 ‘메디스태프’는 지난 9월 시리즈 A 투자를 성공적으로 유치한 후 모바일에 익숙한 젊은 3040세대 의사 회원을 중심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2022년 병원평가 서비스 출시에 이어 내년 초 한층 업그레이드된 메신저 서비스 출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한국축산데이터, 가축 헬스케어 솔루션 ‘팜스플랜 매니저’ 전면 개편
2년 전
한국축산데이터가 자사 가축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 ‘팜스플랜’의 매니저 서비스를 전면 개편했다. 팜스플랜 매니저 서비스는 가축 건강과 생산성 향상을 위한 사양 관리 및 농장 경영과 관련한 다양한 데이터를 입력해 통합 관리할 수 있는 전산관리 프로그램이다. 팜스플랜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가축 상태 모니터링 및 분석과 함께 정기적인 가축 면역력 검사로 개별 맞춤 가축 건강관리 솔루션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가축 모니터링 ‘라이브’ ▲전산관리 프로그램 ‘매니저’ ▲정기 건강검진 ‘케어’ ▲축사환경 모니터링 ‘에코’의 네 가지 서비스로 구성돼있다. 한국축산데이터는 이번 서비스 개편을 위해 사람의 필기체를 인식해 작업 대장 수치들을 디지털화하는 ‘스마트 대장’ 애플리케이션도 새로 개발했다. 이번 매니저 서비스 개편을 시작으로 한국축산데이터는 라이브 서비스 등 팜스플랜 내 타 서비스 기능도 점차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매니저 서비스 내에서도 아직 표준화되지 않은 기존 관리대장들의 자동 인식 지원을 위한 관련 기능을 고도화할 예정이다. 이재철 한국축산데이터 최고기술책임자(CTO)는 “최신 기술을 활용한 애플리케이션 구축을 통해 사용자 중심의 맞춤 화면 설계, 기능 등에서의 서비스 개편을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사용자의 피드백을 지속적으로 반영해 사용자의 편의성을 높일 수 있도록 서비스를 더욱 세심하게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관련 기사 더보기 한국축산데이터, 250평 육가공장 설립으로 축산 인프라 확대
121
122
123
124
125
이달의 일정
Admin
Members
DEV
K스타트업
창업진흥원
기업마당
회사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