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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과이] 2024/25 대두 생산량 감소
방금
□ [파라과이] 2024/25 대두 생산량 감소 (02.27. ABC Color) (농업-산업) ○ 2024/25 대두 수확 마무리 단계, 생산량 약 8500만 톤 예상되며 이는 전년 대비 15% 감소 ○ 2023/24 시즌 총 1100만 톤 기록, 올해는 강수량 부족·고온 영향으로 감소 ○ 북부 지역 피해 집중 되었으며, 특히 산페드로(San Pedro)와, 콘셉시온(Concepcion) 영향 심각 ○ 파라과이 곡물수출협회(CAPECO, Cámara Paraguaya de Cereales y Oleaginosas),"어려움 속에서도 생산 지속, 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 *원문 기사 링크: https://www.abc.com.py/economia/2025/02/27/soja-la-zafrina-sera-clave-para-precisar-resultados-de-una-campana-agricola-desafiante/ 원문 출처 : 코트라
중국-홍콩 CEPA 서비스무역협정 2차 개정안 발효
방금
개요 중국-홍콩 CEPA(Comprehensive Economic Partnership Agreement, 포괄적 경제동반자 협정)는 중국 본토와 홍콩 간의 자유무역협정으로서 2003년 6월 9일에 최초 체결되었다. 두 지역 간의 경제 협력 및 통합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홍콩의 중국향 상품, 서비스무역 및 투자에 대한 우대 조건을 제공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 이번 2차 서비스 무역협정 개정안은 홍콩 투자 기업(외투기업 포함)은 GBA(웨강아오 대만구) 시범도시 진출 시 홍콩 법률이 적용되고 중재 장소로 홍콩 또는 마카오를 선정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중국 진출하는 거점으로 홍콩을 거점으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제도 조치 등이 포함되어 있다. 특히 ▲건설 ▲영화 ▲관광 ▲금융 등 분야에서 홍콩과 중국 간 서비스 무역 장벽이 보다 완화되는 계기가 마련되었다. 개정안 체결 배경 홍콩 정부와 중국 상무부는 2003년 6월 포괄적 경제동반자협정(이하 CEPA)를 체결하였으며, 매년 보충 협정을 통해 현재 1900여개 품목에 대해 무관세 혜택을 적용 중에 있다. 2015년 11월에는 CEPA의 프레임워크 하에 서비스무역 협정을 체결하여 중국 본토와 홍콩 간의 서비스무역 자유화를 위한 초석을 마련했다. 2019년 11월에는 침체에 빠진 홍콩 경제 활성화 등을 위해 관광, 방송, 영화 산업의 중국 진출 제한 완화 등을 골자로 하는 서비스 무역협정 1차 개정안*을 체결한바 있다. * 자세한 내용은 관련 KOTRA 해외시장뉴스 참조: (해외시장뉴스) 중국-홍콩 CEPA 서비스무역협의 수정안 체결 이 후, 중국 본토에서의 비즈니스 확대를 희망하는 홍콩 기업들이 증가하며 관련 수요를 만족시키고 중국-홍콩 간의 서비스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2024년 10월 9일, 폴 찬(Paul Chan) 홍콩 재무장관과 리융지에(Li Yongjie) 중국 상무부 국제무역부 대표는 중국 본토와 홍콩 간의 CEPA 서비스 무역 협정 2차 개정안을 체결했다. 주요 내용 2차 개정안은 홍콩이 경쟁 우위를 보유하고 있는 다양한 서비스 부문에 대해 새로운 자유화 조치를 도입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다수의 자유화 조치가 중국 본토 전역에서 적용되도록 확대되며, 일부는 광둥-홍콩-마카오 대만구(GBA)의 주강삼각주(Pearl River Delta) 9개 도시에서 시범적으로 시행된다. * GBA 주강삼각주 9개도시 : 광저우(广州), 선전(深圳), 주하이(珠海), 포산(佛山), 후이저우(惠州), 둥관(东莞), 중산(中山), 장먼(江门), 쟈오칭(肇庆) 분야 주요 내용 건설 및 관련 엔지니어링 서비스 (Construction and related engineering services) - 홍콩 일반측량기업(general practice surveying)이 서류 등록 후(by filling of records), 광동성에서 전문 서비스(professional services)를 제공할 수 있도록 허용 - 신고(등록)를 완료한 홍콩 엔지니어링 건설 컨설팅 기업이 주강삼각주 9개 도시의 법률에 따라 컨설팅 서비스(consultancy services) 프로젝트 입찰에 참여할 수 있도록 허용 영화 (Motion pictures) - 본토 영화 제작에 대한 홍콩 서비스 공급자의 투자 제한 해제 - 중국 당국의 승인을 받은 홍콩 서비스 공급자는 본토에서의 홍콩 영화 수입 및 배급 업무가 가능하도록 허용 텔레비전 (Television) - 온라인 TV 드라마에서 홍콩인 주 제작자 인원 수에 대한 제한 해제 - 국가광파전시총국(国家广播电视总局/ National Radio and Television Administration)의 승인을 받으면 홍콩에서 제작된 드라마가 중국 본토 방송국의 프라임 타임에 방영될 수 있도록 허용 관광 서비스 (Tourism services) - 홍콩을 통해 광둥성으로 입국하는 외국인 단체 여행객에 대한 144시간 무비자 정책의 효과적인 이행을 위해 입국심사소를 늘리고 체류 지역도 광둥성 전체로 확대 - 크루즈 회사가 중국 본토 크루즈 항구에 기항(port-of-call)하는 국제 크루즈 상품을 판매할 수 있으며, 해당 상품을 이용하는 본토 중국인 여행자들은 홍콩 경유시(travel to Hong Kong in transit) 여권과 크루즈 일정 확인 서류(confirmation documents)만 제출하면 됨 금융 서비스 (Financial services) - 홍콩 금융기관이 중국의 보험 회사 주식에 투자할 때 요구되던 자산 요건(최근 연도 말 총자산 20억 달러 이상)을 철폐 - 홍콩 서비스 공급자가 설립한 외국 은행 지점에서의 은행 카드 서비스 발급 제한도 철폐 통신 서비스 (Telecommunication Services) - 홍콩의 통신서비스 공급자가 중국 본토에서 전 세계적으로 사용할 수는 있는(단, 본토 내 사용은 제한) 전화 서비스 카드(telephone service cards)를 공급할 수 있도록 허용 [자료: 홍콩정부 보도자료] 이와 같이 위의 개정 사항은 홍콩 기업과 관련 전문가들이 중국 본토 시장에 서비스를 제공할 때 다른 국가의 기업들보다 더 많은 우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하는 효과가 있다. 또한 2차 개정안은 중국-홍콩 CEPA를 중국의 가장 개방적인 자유무역협정으로 유지하고 홍콩 서비스 공급자들에게 본토 시장 진출 시 더욱 명확한 법적 확실성을 제공하는 다수의 내용들도 포함되었다. 즉, 중국-홍콩 CEPA 서비스 무역 협정 시행 이후 중국은 외국인 투자 개방 정책에 따라 모든 외국인 투자자(홍콩 투자자 포함)에게 적용되는 여러 개방적이고 혁신적인 조치들을 도입해 왔는데, 이러한 내용들도 개정안에 포함시키는 것으로 합의되었다. 조치 주요 내용 홍콩 투자자에 대한 지원 조치 (Support for Hong Kong investors) - GBA 시범 도시에 등록된 홍콩 투자 기업은 해당 지역의 법률 규정을 위반하지 않고 사회 공공이익을 손상시키지 않는 경우, 계약 적용법률(the applicable laws in their contracts)을 홍콩 법률 또는 마카오 법률로 선택할 수 있도록 지원 - 주강삼각주 9개 도시에 등록된 홍콩 투자 기업이 중재 장소(the seat of arbitration)로 홍콩 또는 마카오를 선택할 수 있도록 지원 국내 규제 약속 (Commitment for domestic regulations) - 서비스 무역 규제의 투명성, 예측 가능성 및 효율성을 보장하기 위한 '국내 규제 약속' 조항을 추가 * `국내규제약속`이란 국가가 서비스 분야에서 외국기업에 대해서도 투명성, 비차별성, 공정한 행정 절차를 보장한다는 약속을 의미 활용 자격 완화 (Relaxation of eligibility requirements) - CEPA 활용을 위해 홍콩 서비스 공급자에 대해 요구되어오던 홍콩 내 실질적 사업 운영 실적 요건(3년)을 대부분의 서비스 분야에서 삭제 [자료: 홍콩정부 보도자료] 홍콩 정부의 평가 존 리(John Lee) 행정장관은 2025년 2월 18일 행정회의 기자브리핑 중 CEPA 개정에 대한 기대감을 보이며 2003년 이래 CEPA가 홍콩에 상당한 경제적 혜택을 가져왔다고 평가했다. 동 브리핑에서 존 리 행정장관은 2003년 이래 중국 본토와 홍콩 간의 상품 총 무역은 연 평균 5.6% 증가하며 2024년 기준 CEPA 시행 전보다 세 배 이상 증가한 4만8000억 홍콩 달러를 초과했다고 밝힌바 있다. 또한, 서비스 분야 또한 WTO가 규정한 160개 서비스 섹터 중 153개 분야에서 홍콩 기업들의 완전한 또는 부분적인 진출이 허용되고 있다고 언급한바 있다. 이러한 연장선 상에서 이번 중국-홍콩 CEPA 서비스 무역 협정 2차 개정안도 홍콩과 본토 간의 협력, 경쟁력 및 통합 환경을 더 긴밀히 하고 긍정적인 영향을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4년 10월 9일 중국-홍콩 CEPA 서비스 무역 협정 2차 개정안 서명식에서 존 리 행정장관은 '일국양제'라는 독특한 이점을 활용하여 홍콩이 경쟁 우위를 가진 다양한 서비스 분야에서 새로운 자유화 조치가 도입되어, 홍콩 서비스 제공 기업이 본토에서 기업을 설립하고 사업을 영위하기 용기하게 하고, 홍콩의 양질의 서비스가 본토 시장에 더 많이 제공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현지 언론 평가 다수 언론들은 2차 개정안의 핵심이 홍콩 기업들이 중국 본토(GBA 시범도시)에서도 홍콩의 법률에 의거하여 운용될 수 있다는 점에 있다고 평가하며, 이러한 조치가 홍콩 기업들로 하여금 본토 시장으로의 확장을 더 쉽고 안정적으로 추진 할 수 있게 도와줄 뿐만 아니라, 홍콩 법률에 익숙한 외자기업들의 중국 및 홍콩 투자를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와 관련 현지 홍콩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로든 텅(Roden Tong) 홍콩 변호사 협회 회장은 이번 협정 개정을 통해 국제사회에서 상대적으로 익숙한 홍콩의 법률제도가 중국 내(GBA 시범구)에서도 통용될 경우, 중국 본토 시장에 진출하고자 하는 국제 기업과 투자자를 홍콩과 중국 본토에 유치하는 기회도 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매기 웡(Maggie Wong) 홍콩 상무경제발전부 상임 비서장은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CEPA 혜택 향유를 위한 홍콩 서비스 공급자의 실질적인 사업 운영 기간 요건이 제거되면서 중국 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세계 각지의 혁신 기업가들이 홍콩 내 스타트업 기업 설립을 도모할 것이며, 해외 우수 인재 유지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했다. 시사점 홍콩과 중국 본토 간의 자유무역협정인 CEPA는 홍콩 기업으로 인정받는 홍콩에 투자한 외국 기업에도 적용된다. 따라서 홍콩에 진출한 우리 기업들도 2차 개정안 발효 시 관련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이에 따라 우리 기업의 중국 GBA 시장으로의 사업 확장이 더 용이해질 것으로 기대될 수 있다. 특히 GBA 지역이 AI, 로봇공학, 핀테크와 같은 기술 부문에서 상당한 성장 잠재력을 보유하고 있는 등 우리 기업들은 홍콩 현지 진출 또는 현지 파트너십 체결 등을 통해 중국 본토 서비스 시장을 공략할 수 있는 기회를 모색해 볼 수 있을 것이다. 특히 2차 개정안에 포함된 제도적 혁신 협력 강화 내용 등도 주목할 필요가 있다. 홍콩 서비스 제공자의 실질적 사업 운영 실적 요건(3년)이 삭제되면서 홍콩의 스타트업이 CEPA에 따른 우대 혜택을 보다 짧은 시간 내에 누릴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된 것은 물론, 전 세계 기업과 인재들이 홍콩에 진출하여 본토 시장을 탐색하도록 유도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결과적으로 2차 개정안은 홍콩과 중국 본토 간의 서비스 무역을 촉진하고 경제적 유대를 강화하여 경제의 고품질 발전을 촉진할 것으로 예상되는바, 우리 기업들 강화된 양 지역 간의 유대를 적극 활용하여 중국 시장과의 지속적인 파트너십 및 진출 확대 기회를 모색해 나가야할 것이다. 이번 중국-홍콩 CEPA 서비스 무역 협정 2차 개정안에 대한 자세한 정보 및 최신 정보는 홍콩 상무경제발전부 웹사이트(www.tid.gov.hk/english/cepa/index.html)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자료: 홍콩정부, 홍콩 상무경제발전부, HKTDC, GovHK, Bay Area Gov, RTHK News, Hong Kong Economic Times, SCMP, KOTRA 홍콩무역관 자료 종합 원문 출처 : 코트라
[크로아티아] 건강보험기금(HZZO), 신규 의약품 및 의료 보조기기 목록 현황
방금
□ [크로아티아] 건강보험기금(HZZO), 신규 의약품 및 의료 보조기기 목록 추가(2025.02.27) ㅇ 비장비대증, 림프종, 발작성 야간 혈색소뇨증, 판상 건선 치료제 신규 등재 - 기본 의약품 목록(Basic List)에 추가된 신약 - Fedratinib: 골수섬유증(myelofibrosis) 환자의 비장비대증(splenomegaly) 치료 - Glofitamab: 미만성 거대 B세포 림프종(diffuse B-large cell lymphoma) 치료 - Crobalimab: 발작성 야간 혈색소뇨증(paroxysmal nocturnal hemoglobinuria) 치료 - Deukravacitinib: 판상 건선(plaque psoriasis) 치료 ㅇ 기존 의약품의 적응증(사용 가능 질환) 확대 - Ruxolitinib: 진성적혈구증(polycythemia vera) 추가 - Ravulizumab: 시신경척수염(optic neuromyelitis) 추가 - Pembrolizumab: 흑색종(melanoma) 보조요법, 자궁경부암(cervical cancer) 1차 치료, HER2 음성 및 HER2 양성 위선암(gastric adenocarcinoma) 1차 치료, 비소세포폐암(NSCLC) 네오/보조요법 - Nivolumab: 식도암(esophageal cancer) 및 위식도 접합부(GE junction) 보조요법, 식도 편평세포암 1차 치료, 식도·위식도 접합부·위선암 1차 치료 ㅇ 의료 보조기기 목록 추가, 기존 등재 의약품의 제네릭(복제약) 포함 - 정기 심사 절차를 통해 정형외과 및 기타 의료 보조기기 목록 추가 - 하지(다리) 보철 부품, 이동 보조기기, 당뇨병 관리 기기, 비뇨생식기 보조기기, 상처 드레싱 제품, 호흡 보조기기, 복막투석(peritoneal dialysis) 관련 보조기기 □ 크로아티아 HZZO, 새로운 약물 목록 추가(2024.12.19) ㅇ Croatian Health Insurance Fund, nirmatrelvir와 ritonavir의 조합을 covid 치료를 위한 약물 목록에 추가 - 기존 절차에 따라 이미 목록에 있는 여러 약물의 사용 적응증을 확대 - 사용 적응증이 확대된 약물: carfilzomib (daratumumab과 병용하여 다발성 골수종 치료) ㅇ 적응증이 확대된 다른 약물들 - tisagenlecleucel (여포성 림프종 치료) - cemiplimab (비소세포 폐암 치료) - ibrutinib (venetoclax와 병용하여 만성 림프구성 백혈병 치료) ㅇ 새로운 약물 목록에 추가된 약물 - nirmatrelvir + ritonavir (covid-19 치료를 위한 조합) *기사원문 링크 - HZZO added new medicines and aids to the list - Index.hr (2025.02.27) - HZZO added new drugs to the list - Index.hr (2024.12.19) 원문 출처 : 코트라
2025년 독일 경제 전망: 불황 지속, 그러나 신 정부 출범 이후 회복에 대한 기대도 상당
방금
1950년 이후 독일 경제: 전후 복구, 라인강의 기적에서 현재의 불황에 이르기까지 분단으로 쪼개진 서독일 2차대전의 폐허를 딛고 이뤄낸 소위 ‘경제기적’을 한국인들은 라인강의 기적이라고 칭한다(독일인들은 당시의 고도 성장을 라인강의 기적이 아니라 ‘경제기적’이라고 부름). 1950년대의 평균성장률 8.2%와 1960년대의 평균성장률 4.4% 는 매우 인상적인 수치다. 1970년대에서 2010년대까지 독일은 성장률에 편차는 있으나, 꾸준히 경제성장을 지속해 왔으며, 유럽 대륙에서 오랜 기간 동안 경제적 안정을 이뤄낸 것으로 평가받았다. (단위: %) 기간 평균 경제성장률 1950-1960 8.2 1960-1970 4.4 1970-1980 2.9 1980-1990 2.6 1990-2000 1.7 2000-2010 0.9 2010-2020 1.1 [자료: Statistisches Bundesamt (Destatis), 2025] 그러나, 지난 5년간 독일 경제는 거의 정체상태에 머물렀다. 코로나로 인해 세계 경제가 휘청이던 2020년에는 -4.1% 역성장하였으며, 2021년 3.7%, 2022년의 1.4% 성장한데 이어, 2023년 -0.2%, 2024년 -0.2% 연속 역성장을 기록했다. 지난 해 23년 만에 2년 연속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한 독일 2024년 독일 국내총생산(GDP)은 2023년 전망치였던 –0.3%를 소폭 상회하여 -0.2% 감소했다. 연방통계청이 2024년 경제 성장의 저해 요인이 경제적, 구조적 압박이라고 분석한 가운데, 주요 원인으로 지목된 것은 독일 기업경기 악화와 소비 위축이다. 2024년 총 부가가치가 0.4% 감소한 가운데, 특히 제조업의 부진으로 인해 업 부가가치는 3% 감소했으며, 주로 기계와 자동차가 부진을 기록했다. 2024년 산업 생산은 전년대비 4.5% 감소하였으며, 2024년 12월에는 팬데믹 이래 최저 수준으로 하락했다. 산업 생산의 경우, 부문별로 다소 차이가 있는데, 자동차·기계·조립 생산은 평균 –10%인 반면, 제약 산업은 +11% 기록했다. 2024년 독일 수출은 전년대비 1.0% 감소(규모 1조5597억 유로) 하였으며, 수출 감소의 주요 원인으로는 중국의 수요감소가 지목된다. 한편, 2024년 12월 수출이 전월 대비 2.9% 성장하며 희망의 단초를 제시했으나, 2024년 전체 부진을 커버하기에는 역부족이었다(BGA, 연방 유통·무역·서비스 협회). 2024년 독일의 가장 중요한 수출국은 미국으로, 무역 규모는 2554억 유로, 무역 흑자는 714억 유로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며, 미국은 2016년 이후 최초로 중국을 제치고 독일의 수출 1위로 등극했다. 그러나 독일 제조업의 핵심인 기계·자동차 산업이 약세를 보이고 있는 것에 대한 우려가 높으며, 미국 신 정부와의 통상 이슈에 대한 우려 또한 급증하고 있다. 한편, 경제 위기로 인해 기업부실과 파산이 급증하며, 2024년 몇 개월은 금융위기 당시 수준에 근접하기도 했다(IWH 할레 연구소). 특히, 매출 1000만 유로 이상의 독일 대기업 중 FTI, 갈레리아(Galeria), 에스프리(Esprit), 만츠(Manz) 등의 파산으로 독일 대기업 기준 전체 파산 건수는 41%가 증가했다. 전체 대비 상대적으로 증가 폭이 적었던 스타트업 업계도 불황으로 기록적인 산 건수인 336건에 이르렀다(+17%, 2022년 대비 +85%). 고금리와 경기 침체로 인해 소비 심리가 위축되고 사회 전반의 투자 규모가 줄어든 것이 주된 원인으로, 독일 대표 스타트업이었던 플라잉 택시 개발 업체인 볼로콥터(Volocopter)와 전기차 충전소 업체 넘배트(Numbat)도 파산 절차를 개시했다. 독일 정보통신 협회(Bitkom)가 12개월 내 파산할 위험이 있는 스타트업 수를 전체의 10%로 추산한 가운데, 2025년에도 스타트업의 파산 위험은 여전히 크며 71개사가 채권자 보호를 위한 사전 보호조치를 신청한 것으로 나타난다. Bitkom은 이에 대한 대책으로 벤처 캐피탈 확대와 규제 완화, 스타트업의 자원 배분 효율성을 높이는 정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있으며, 딥테크 지원 확대와 규제 완화를 통해 기업의 성장동력 확보가 필요할 것으로 전망된다. 고질적으로 지적되는 높은 에너지 가격과 지나친 관료주의 문제도 여전하며, 2월 23일 실시 예정인 총선 이후 경제 정책의 불확실성이 크기 때문에 많은 기업이 투자를 주저하는 경향도 나타났다. 기업 상황과 함께 2024년 소비자 지출은 불과 0.2% 증가하여 소비위축 또한 경제성장을 저해하는 원인에 해당한다. 이러한 독일의 부진은 유로존 경제에도 영향을 미쳐, 2024년 4분기 EU 국내 총생산은 전분기대비 +0.1% 성장하며(2.14일, Eurostat), 2024년 유로존 경제는 최종적으로 0.7%의 성장률을 기록했다. 유럽 최대 경제인 독일 경제는 2024년 4분기와 2024년 연간 성장률 모두 -0.2%에 불과하여, 최종적으로 유로존 경제는 2.8%의 성장률을 기록한 미국에 뒤쳐졌다. 인플레이션: 2024년 결산과 2025년 전망 2024년 인플레이션은 2.2% 수준으로 하락했으며 실질임금 상승으로 가처분 소득도 증가했으나, 경제적·정치적 불확실성으로 인해 저축성향이 증가하여 ‘24년 저축률은 11.6%(전년대비 +1.2%p)로 예상된다. 경제학자들이 2025년 독일 평균 인플레이션율이 2%를 약간 상회하여, 2024년과 비슷한 수준이 될 것으로 예상한 가운데, 2025년 1월 독일의 물가상승률은 3개월 연속 상승 후 전월대비 0.4% 하락하여 2.3%를 기록했다. (단위: 전년동월대비 %) 기간 인플레이션 ’24.1월 2.9 ’24.2월 2.5 ’24.3월 2.2 ’24.4월 2.2 ’24.5월 2.4 ’24.6월 2.2 ’24.7월 2.3 ’24.8월 1.9 ’24.9월 1.6 ’24.10월 2.0 ’24.11월 2.2 ’24.12월 2.6 ’25.1월 2.3 [자료: Destatis ’24.1월] 이러한 하락 현상에는 2024년 12월 대비 식품 및 패키지 여행 상품 가격 인하가 크게 기여했다. 에너지는 1.6%로 2024년 12월의 1.6%와 같으나, 식품은 0.8%(2024년 12월 2.0%), 서비스는 4.0%(2024년 12월 4.1%)를 기록했으며, 핵심물가상승률은 유럽중앙은행의 목표치인 2%를 훨씬 상회하는 2.9%였다. 한편 앞으로 수 개월 내 인플레이션은 2%에 가까워질 것으로, 올해 내에 유럽중앙은행의 통화권 내 인플레이션 목표인 2%의 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유럽중앙은행은 2024년 기준금리를 네 차례 인하한 데에 이어, 유로존 경기침체에 대응하기 위해 2025년 1월 30일 5연속 금리인하를 단행했다(2.75%). 올해에도 몇 차례 더 금리인하가 있을 것으로 예측된다. 유럽중앙은행의 통화정책은 경제의 생산성과 경쟁력 및 회복력 증진을 목표로 하며, 유럽중앙은행의 금리인하 결정은 기업 및 개인 대출 부담을 줄여 점차적으로 소비와 투자를 촉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미국은 트럼프 취임 후 기준금리를 변동 없이 4.25-4.50% 범위로 유지할 것으로 결정한 바 있으며(파월 FED 의장), 연방준비제도의 높은 금리 정책에도 불구하고, 유로존과 달리 미국 경제가 놀라울 정도로 강력하다는 것을 입증했다. 2025년 독일 경제는 소폭(0.3%) 성장에 그칠 전망 독일 경제기후보호부는 연례경제보고서를 발표하며, 2025년 경제성장 전망치를 종전 1.1%에서 0.3%로 대폭 하향 조정하여 2년간의 위축 끝에 올해도 거의 성장하지 못할 것으로 예상했다. 연방 경제기후보호부의 조심스러운 입장 표명 이전에 독일 중앙은행 또한 전망치를 0.2%로 하향조정한 바 있다. 산업 및 투자 부문이 특히 큰 타격을 입을 것으로 정부는 2024년 여름 신규 지원시책을 발표했으나 전면 실행되지는 않았으며, 숙련인력 부족에도 불구하고 실업자들의 취업 전망은 여전히 어둡고, 올해 실업률은 6.3%로 약간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조기 총선으로 인한 불확실성도 전망치 하향 조정의 원인이다. 이에 따라 독일의 2025년 수출은 더욱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수출 기업의 80%가 2025년 물량이 더욱 감소할 것으로 전망하는 가운데, BGA의 이전 예측에 따르면, 2025년 수출은 심지어 2.7% 감소할 수 있다(BGA). 한편 경기침체, 일자리 불안, 인플레이션 등의 문제로 2025년 초 독일 소비자 구매 심리가 다소 하락하며, 2025년 2월 지표는 전월 –21.4p에서 –22.4p로 하락하며(GfK·NIM 소비자기후지수) 소비심리의 급 반전을 기대하기가 어려운 것을 넘어, 심지어 소비심리가 다소 위축될 수 있다는 우려도 증가하고 있다. 이에 대해 정·재계에서는 지난 정부연정이 녹색 성장에 너무 치중했다는 날선 비판이 잇따르고 있다. 경기상황은 총선 승리를 좌우하는 주요 요인이며, 특히 야당에게 연례경제보고서는 주목할 만한 주제로, 극우정당인 ‘독일을 위한 대안당(AfD)’은 하벡의 이념적이고 완전히 비현실적인 경제 정책이 독일경제 침체지속의 주요 원인이라며 강도 높게 비판했으며(Holm), 기민/기사연합과 자민당(CDU/CSU·FDP)도 비슷한 견해를 표명했다. 기민련의 클뢰크너(Julia Klöckner)는 “하벡(Habeck)은 잔해 더미를 남기고 간다”고 했으며, 자민당의 뒤르(Christian Dürr)는 “하벡은 수년간 긴급하게 필요한 경제회복을 보이콧했다”고 언급하며, 직접적인 비판의 목소리를 높혔다. 한편 100개 이상의 유관단체가 1월 29일을 “경제 경고의 날“로 선포한 가운데, 독일 4대 경제단체(BDA·BDI·Mittelstand/DIHK·Handwerk ZDH)는 연방정부에 독일의 기업 기반 강화를 호소했다. 독일 정부는 2026년에도 1.1%의 소폭 성장만을 예상하고 있어, 미래에 대한 희망 또한 크지 않으며, 트럼프 미 행정부가 속속 진행 중인 관세 부과 결정에 대해 효과를 확실하게 예측할 수는 없으나, 새로운 관세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제에 추가적인 문제를 일으킬 가능성이 크다는 점은 확실하다는 전망이 뒤따른다. 신정부 출범에 대한 기대 이러한 가운데 현재 산업계는 2월 23일 총선 후 향후 출범 예정인 새로운 정부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독일의 싱크탱크인 Ifo 경제연구소 소장 퓌스트(Clemens fuest)는 새로운 정부의 출범은 독일 산업이 성장할 수 있는 기회로, 정부가 경제 정책 방향을 성공적인 방향으로 선회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언급하며, 신정부 출범을 독일 산업 성장의 호기로 보았다. 특히 현재 많은 산업에 부담을 주고 있는 CO2 감축목표 완화를 언급하며 더 많은 성장을 원하는 경우 녹색성장에 대한 기대치를 떨어뜨리는 것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성장을 위해서는 부가세 인하 또는 전기차 보너스 등 근시안적이고 단기적인 혜택이 아니라 안정적인 정부와 장기적인 목표, 무엇보다도 성장을 위한 일관된 경제 정책을 수립하여 지속적 신뢰를 형성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의견 또한 내놓았다. 은행협회도 연방 총선과 관련하여 규제완화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조심스럽게 표명한 바 있다. 전반적인 경제 상황에 대해 "도전에 대응하는" 정부가 필요한 시점으로, 경제 활성화를 위해 효율적인 은행이 필요하며, 따라서 은행협회는 독일 은행이 "성장과 번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세금과 규제를 줄여야 한다고 주장했다. 특히 금융위기 이후 도입된 유럽의 자본 완충 장치는 지나친 경향이 있으며, 국내 은행이 경쟁에서 크게 불리해지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는 이에 대한 제고를 촉구했다. 새로운 정부의 경기부양책에 대한 관심이 높은만큼 각 정당들도 경제 대책에 관한 공약을 내는 데에 집중하고 있다. 메르츠(Merz)가 이끄는 기민련(CDU)은 주요 세제개혁, 노동시장 유연화, 에너지 가격 인하 등을 골자로 한 ‘아젠다(Agenda) 2030‘을 공약으로 발표하며, 연간 경제성장률 2% 달성을 중기 목표로 삼았다. ‘아젠다 2030‘은 세제 개혁, 전기료·네트워크 요금 인하, 내연차 폐지 제고, 탈관료화, 디지털화, R&D 투자 등을 내용으로 하며, 다른 정당들 또한 내용에서 다소 차이가 있으나 독일의 경제 성장을 도모하기 위한 전략들을 수립하고 있다는 점에서는 동일하다. 한편 경제 전문가들도 경제 정책의 변화가 필요하다는 데에 동의하며 안정된 정부가 최고의 경기부양책이 될 것으로 보았다. 우선순위로는 관료주의 축소, 디지털화, 숙련 인력의 타깃 이민 등이 거론된다. 카셀 대학교 경제정책 교수인 뷘스토프(Guido Bünstorf)는 명확하고 신뢰할 수 있는 프레임워크 조건이 필요하며, 향후 4년 동안 무엇을 할 계획인지 전달하는 안정적인 정부가 최고의 경제 자극책이 될 것이라 언급했다. 한편 경제자문위원회 소속이자 프랑크푸르트 대학 경제학 교수인 빌란트(Volker Wieland)는 관료주의 축소, 법인세 및 소득세 감소, 원자력 등도 광범위하게 고려한 에너지 정책 제고 등으로 기업 부담을 완화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보았다. 중요한 것은 구조적 문제에 대한 근본적인 해결책이 필요하다는 것으로 전문가들은 구조적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는 일시적인 현상에 불과한 근시안적인 행동을 권고하지 않는다는 점에서 공통점을 가지는 한편, 정부 연합 내부의 공개적 경쟁도 피할 것을 권고했다. 우리 기업에의 시사점 오랫동안 유럽의 경제적 안정을 구가하였던 독일은 높은 에너지 가격, 세계 경제 위기, 국내 문제 등의 압박으로 인해 2년 연속 경제 역성장을 기록했다. 외부 원인으로는 팬데믹, 에너지 위기, 중국 수요 감소 등이 지목되는 가운데 내부 원인에 대한 지적도 잇따른다. 디지털화, 교육, 숙련인력 이민 측면에서 부족함이 드러났으며(틸만, 기센 대학교 거시경제학 교수), 독일이 세계 수출 챔피언이었고 장기간 러시아의 저렴한 에너지와 중국의 강력한 수요로 혜택을 입었던 번영 모델에 의존해 왔다는 문제가 있으며(뷘스토프, 카셀 대학교 경제정책 교수), 러시아 가스에 대한 의존은 이전 정부부터 이어진 전략적 실수였고, 신호등 연정이 에너지 위기 중 원자력 발전소를 폐쇄한 것은 명백한 잘못이라는 지적(빌란트, 프랑크푸르트 대학 교수) 등이 바로 그것이다. 궁극적으로 신호등 정부가 경제 문제를 악화시킨 것은 사실이나, 오늘날 위기의 기반은 더 깊은 구조적 문제로 이미 2018년부터 투자 감소, 규제 증가, 글로벌 경쟁 심화로 인해 업계에 부담이 가해지고 있었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중론이다. 2월 23일 실시되는 연방의회 선거에 비단 독일 국민들뿐만 아니라 유럽과 각 대륙의 이목이 집중되었던 이유가 여기에 있다. 독일이 유럽경제 성장의 발목을 잡고 있다는 오명을 계속 쓰게 될 것인지 아니면 독일의 저력을 보여줄 수 있을 것인지, 새로운 정부가 꾸려지는 2025년 서두에 귀추가 주목된다. 독일 경제의 외부적 불안 요인에 해당하는 미 정부와의 통상 정책과 관련해서도 새로운 정부가 취할 태도가 무척 중요한 상황이다. 미국이 대유럽 교역에서 배타적인 태도를 취하는 경우, 약세를 겪고 있는 독일 경제에 큰 타격이 될 것으로 트럼프 미 행정부와의 협상 테이블에서 합리적이고 실리적인 역할을 수행해 줄 것에 대한 우려와 기대 또한 크다. 각국의 경제 상황이 정치 상황과 맞물려 빠르게 변하고 있다. 우리 기업이 이러한 동향을 신속하고 면밀하게 파악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한 때이다. 원문 출처 : 코트라
[크로아티아] 유럽부흥개발은행(EBRD), 2025년 경제 성장률 전망 발표
방금
□ [크로아티아] 유럽부흥개발은행(EBRD), 크로아티아 경제 성장률 전망 발표 ㅇ 크로아티아 경제, 2025년 3.0% 성장 예상 - 2024년 성장률 3.8%에서 다소 둔화될 전망 - 2026년에는 2.6% 성장 예상 ㅇ 중유럽 및 발트 지역 경제 전망 - 2024년 성장률 3.2%, 2025년 2.7%, 2026년 2.8% 유지 예상 ㅇ 지역 내 주요 국가 성장 전망 - 폴란드: 2024년 3.4%, 2026년 3.2% - 리투아니아: 2024년 2.8%, 2026년 2.7% ㅇ 성장 전망 하향 조정 원인 - 선진 유럽의 경제 회복 둔화로 인한 생산·수출·투자 위축 - 미국의 관세 인상 가능성 및 이에 대한 교역국 대응 조치로 인한 불확실성 증가 - "불확실성이 투자 위축, 생산 약화, 글로벌 공급망 차질을 초래" (EBRD 보고서) ㅇ 미국의 철강·알루미늄 관세 인상이 미치는 영향 - 불가리아, 슬로베니아, 루마니아가 가장 큰 타격 예상 - 미국 시장에 대한 교역 의존도가 높은 국가(요르단, 슬로바키아, 헝가리, 리투아니아)도 취약 - 중유럽 및 발트 지역, 남동부 EU 국가(그리스, 루마니아, 불가리아)에서도 외부 수요 감소로 성장 둔화 예상 - 남부 및 동부 지중해 지역은 지정학적 갈등 및 개혁 속도 둔화로 인해 경제 성장에 부담 기사원문 링크 : European Bank for Reconstruction and Development publishes forecast for the Croatian economy - Index.hr (2025.02.27) 원문 출처 : 코트라
[중국] 알리바바 2026년 춘계 인턴 공채, 절반 이상이 ‘AI 일자리’
방금
ㅁ 알리바바 2026년 춘계 공채, 절반 이상이 ‘AI 일자리’ (2.27 중국청년보) ㅇ 中 알리바바그룹 2.27일부터 ‘2026년도 춘계 인턴 채용’을 공식적으로 시작 - 2026년 봄철에는 총 3,000명 이상의 인턴을 채용할 계획이며, 채용 대상자가 50% 가까이 AI 기술 연구 개발 등 AI와 관련한 업무를 맡는 것으로 밝힘 * 원문기사 링크: https://baijiahao.baidu.com/s?id=1825220293932817869&wfr=spider&for=pc 원문 출처 : 코트라
급변하는 국제 정세 속 스페인의 2025년 경제 전망
방금
스페인의 경제 성장 추이 (단위: %) [자료: 스페인통계청(INE)] 스페인의 2024년 경제성장률은 전년보다 0.5%p 늘어난 3.2%를 증가해 유로존 평균(0.7%)을 크게 넘어섰다. 스페인이 주변 EU국가보다 높은 성장률을 거둔 주요 요인은 1) 코로나19 후 기저 효과, 2) 관광업 호황, 3) EU 경제회복기금 집행을 통한 투자 확대, 4) 물가 상승률 안정, 5) 외국인 이민자 유입에 따른 경제 활동 인구 증가 등에 기인한 것으로 파악된다. 특히, 관광업 호황이 스페인 경제 성장의 원동력이 되고 있다. 스페인은 프랑스에 이어 전 세계에서 두 번째로 외국인 관광객을 가장 많이 유치하는 국가로 손꼽힌다. 스페인의 외국인 관광객 유입은 코로나19 여파로 2020년 1893만 명까지 급감했으나, 이 후 매년 크게 늘어나 2024년에는 역대 최대 규모인 9380만 명을 기록했다. 이에 따라, 외국인 관광객의 지출 총액도 2020년 198억 유로에서 2024년 1263억으로 증가했다. 이러한 관광업 호황은 신규 일자리 창출과 현지 소비자들의 구매력 개선으로 이어졌다. (단위: 천 명) [자료: INE(스페인 통계청)] (단위: 백만 유로) [자료: INE(스페인 통계청)] 스페인의 물가 상승폭 안정도 경제성장에 기여했다. 스페인의 연평균 물가상승률은 러우 사태, 글로벌 에너지 및 원자재 비용 상승 등으로 2022년 8.4%를 기록했으나, 2023년 3.5%, 2024년 2.8%로 안정을 되찾았다. 다만, 주택, 식료품 등 필수품의 가격 인상폭이 여전히 높아 소비자들의 생활비 지출에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이에 따라, 스페인 정부는 2025년 1월 공공주택 확대, 외국인 비거주자의 주택 구매 제한(세율 인상), 관광용 단기 임대 주택에 대한 규제 강화 등과 같은 조치를 도입했다. (단위: %) [자료: INE(스페인 통계청)] 한편, 스페인의 산업생산활동은 코로나19 기저효과로 2021년과 2022년에 걸쳐 늘어났으나, 2023년에는 전년대비 1.4% 감소했으며, 2024년에는 0.4% 증가해 전년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단위: %) [자료: INE(스페인 통계청)] 스페인의 수출입 현황 2024년 스페인의 수출과 수입은 전년과 비슷한 수준에 머물렀다. 총 수출액은 4241억 달러로 전년대비 0.4% 증가했으며, 수입액도 전년대비 0.4% 증가한 4718억 달러를 기록했다. (단위: 백만달러) [자료: Global Trade Atlas] 스페인의 주요 수출 품목과 수입 품목은 비슷한 구성으로 되어 있다. 즉, 특정 품목에 대한 수출과 수입 비중이 높은 편이다. 2024년 기준 주요 수출 품목은 승용차, 석유(원유 제외), 의약품, 차량용부품, 올리브유 순이며, 주요 수입 품목은 석유(원유), 승용차, 차량용부품, 의약품, 천연가스 순이다. (단위: 백만 달러, %) 품목 2023 2024 품목 2023 2024 금액 금액 증감률 금액 금액 증감률 승용차 (8703) 41,128 40,752 -0.9 석유(원유) (2709) 37,276 38,011 2.0 석유(원유제외) (2710) 20,273 17,572 -13.3 승용차 (8703) 23,842 24,187 1.5 의약품 (3004) 12,835 13,194 2.8 차량용부품 (8708) 16,292 15,441 -5.2 차량용부품 (8708) 12,259 11,888 -3.0 의약품 (3004) 14,567 15,024 3.1 올리브유 (1509) 4,512 6,667 47.8 천연가스 (2711) 14,619 10,563 -27.7 [자료: Global Trade Atlas] 스페인은 역사적 및 문화적으로 동질성이 높고 지리적으로 가까우며 무역장벽이 없는 유럽국가와의 교역이 집중되어 있다. 2024년 기준, 전체 교역 중 EU 비중은 수출 60.5%, 수입 47.9%에 달한다. 스페인의 상위 10대 수출대상국 중 비유럽국가는 미국(6위)과 모로코(8위)이며, 수입대상국으로는 중국(3위), 미국(6위), 모로코(9위) 순이다. 한국은 스페인의 33위 수출대상국이자 26위 수입대상국이다. (단위: 백만 달러, %) 수출 수입 국가명 2023 2024 국가명 2023 2024 금액 금액 증감률 금액 금액 증감률 (1)프랑스 66,009 63,859 -3.3 (1)독일 58,459 59,931 2.5 (2)독일 44,472 43,772 -1.6 (2)프랑스 48,655 46,306 -4.8 (3)이탈리아 36,984 37,189 0.6 (3)중국 39,716 39,869 0.4 (4)포르투갈 35,627 36,806 3.3 (4)이탈리아 34,982 36,242 3.6 (5)영국 24,524 25,800 5.2 (5)네덜란드 31,280 32,854 5.0 (6)미국 20,441 19,654 -3.9 (6)미국 26,535 26,140 -1.5 (7)네덜란드 14,002 14,051 0.4 (7)포르투갈 20,052 19,940 -0.6 (8)모로코 13,268 13,899 4.8 (8)벨기에 16,483 17,335 5.2 (9)벨기에 16,613 13,634 -17.9 (9)모로코 9,583 10,380 8.3 (10)폴란드 10,271 10,806 5.2 (10)폴란드 9,856 10,271 4.2 (12)중국 8,121 8,081 -0.5 (22)일본 3,987 4,300 7.8 (24)일본 3,193 3,082 -3.5 (26)한국 3,727 3,766 1.1 (33)한국 2,055 1,954 -4.9 [자료: Global Trade Atlas] 한국의 대스페인 수출입 현황 한국의 대스페인 수출은 코로나19로 급감한 뒤 2021년을 기점으로 회복세로 전환되었으나, 해를 거듭하며 상승폭이 낮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2024년에는 전년동기대비 1.7% 증가한 33.9억 달러를 기록했다. 대스페인 수입도 코로나19 기저효과로 2021년과 2022년 수입 금액이 각각 24.8%, 7.6% 증가했으나 2023년에는 3.8% 감소했으며, 이러한 하락세는 2024년에도 이어져 전년대비 3.1% 감소한 24.1억 달러를 기록했다. (단위: 백만 달러, %) [자료: Global Trade Atlas] 2024년 기준, 한국의 대스페인 주요 수출품목은 각종 자동차, 합성수지, 중후판이며 수입품목은 가축육류, 의약품, 금속광물, 식물성유지(올리브유), 자동차부품 등으로 다양하다. (단위: 백만 달러, %) 수출 수입 품목 2023 2024 품목 2023 2024 금액 금액 증감률 금액 금액 증감률 기타자동차* (7419) 464 596 28.6 가축육류 (0221) 454 364 -19.7 승용차 (7411) 449 396 -11.6 의약품 (2262) 285 285 0.1 합성수지 (2140) 259 256 -1.3 기타금속광물 (1190) 235 178 -24.2 중후판 (6131) 133 178 33.4 식물성유지 (0131) 107 152 42.7 전기자동차 (7414) 178 145 -18.5 자동차부품 (7420) 102 139 36.5 * 하이브리드 자동차(HEV, PHEV) [자료: 한국무역협회] 2025년 스페인 경제 전망 및 시사점 스페인의 2025년에도 EU 평균을 상회하는 경제성장률을 이어가나, 전년에 비해 상승폭이 낮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국내외 각 기관에 따라 경제성장률 전망치에 조금씩 차이가 있으나 IMF 2.1%, EU집행위 2.3%, 스페인 중앙은행 2.5%, 스페인 정부 2.6%로 대부분 2%대 성장을 예상하고 있다. 스페인이 타 EU국가에 비해 높은 경제성장률을 유지할 수 있는 주요 요인은 관광업 호황으로, 현지 업계에서는 외국인 관광객 유입이 2024년 9380만 명에서 2025년 1억 명까지 늘어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러한 관광업의 호황은 민간소비 진작은 물론 고용 확대와 국민 소득 증대에도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2025년에도 친환경, 디지털화 등 미래 산업 육성을 중점으로 한 EU 경제회복기금 집행이 이어지며 기업 투자가 활기를 이어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그러나 주요 수출대상국들의 저성장으로 스페인 기업들의 수출이 저조한 실적을 보이며 산업생산활동 증가율이 정체되고 있는 점은 스페인 경제 성장을 저해하는 요소이다. 또한, 불안정한 정치 환경이 국가 경제 성장에 잠재적인 위험 요소로 작용될 수 있다. 현 스페인은 사회노동당(PSOE, 중도좌파)과 수마르(Sumar, 극좌파)로 구성된 연립정부에 의해 국정이 운영되고 있으나, 하원 의석 수 과반을 확보하지 못해 정책 수립 시 다수 지방정당의 협조와 지지를 필요로 하고 있다. 특히, 스페인 정부는 2024년에 이어 2025년 국가예산안도 의회에서 통과가 되지 않아 헌법에 따라 2023년 국가예산안을 활용하고 있어, 급변하는 국제 정세에 발 빠르게 대응하기 어려운 조건을 안고 있다. 또한, 스페인의 신규 일자리가 관광업을 중심으로 한 서비스업에서 집중적으로 창출되고 있어 일자리의 질에 대한 우려가 늘어나고 있다(2024년 신규 일자리 중 서비스 비중 86%). 특히, 미국과 유럽의 통상 경쟁이 2025년 스페인 경제에 어떠한 영향을 줄 지에 대해 면밀이 관찰해야 한다. 앞서 살펴본 바와 같이, 2024년 기준 스페인의 전체 수출 중 대미 비중은 4.6%로 크지 않으나 비유럽 국가 중 스페인의 최대 수출대상국은 미국이므로, 미국의 관세 인상은 스페인 기업들의 수출 활동에 일정 부분 차질을 빚을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중간재(화학용품), 생산재(기계류), 식품(올리브유, 와인) 등과 같은 대미 주요 수출품목에 영향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미국의 대EU 관세 인상 시 스페인과 경제적으로 밀접한 관계를 갖고 있는 독일과 프랑스가 가장 큰 피해를 입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이러한 주변국들의 경기불안이 스페인 경제에 전이될 확률도 높을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스페인 주요 경제분석기관인 CaixaBank Research는 미국이 EU에 대해 관세를 10~20% 인상할 스페인 GDP가 0.1~0.2% 후퇴할 것으로 추정하였다. 최근 국제 정세의 불확실성으로 인해 2025년 한국의 대스페인 수출 시장에 대한 예측이 어려우나, 대스페인 수출에서 자동차와 산업재(석유화학, 철강, 플라스틱)에 대한 비중이 높음을 감안해 스페인 내 자동차 판매나 산업생산활동 추이에 대한 모니터링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자료: 스페인통계청(INE), Global Trade Atlas, 한국무역협회, 현지언론종합 원문 출처 : 코트라
[크로아티아] 식품·제약 기업 Podravka, 2024년 영업현황
방금
□ [크로아티아] 식품·제약 기업 Podravka, 2024년 영업현황 ㅇ 2024년 순이익 7,390만 유로 달성, 전년 대비 750만 유로(11.3%) 증가 - 총 매출액 7억 6,650만 유로, 전년 대비 5,720만 유로(7.4%) 증가 - 식품 부문(Food): 5억 9,160만 유로 (6.9% 증가) - 제약 부문(Belupo 포함): 1억 7,490만 유로 (9.2% 증가) - 식품 부문 매출의 70% 이상이 해외 시장에서 발생 - 해외 시장 수출 7.4% 증가 (2,820만 유로 증가) - 크로아티아 내 매출 5.6% 증가 (980만 유로 증가) - 전체 매출 1,470만 유로 증가 ㅇ Podravka 경영이사회 회장 Martina Dalić: - 제약 부문(Belupo), 해외 시장 매출 8% 증가. 크로아티아 매출 11% 증가 - 식품과 제약 두 핵심 사업 부문에서 성장 - 서유럽, 미국, 호주 시장에서 높은 성과 - 수출 증가는 기업 성장의 핵심이며, 안정성과 추가 성장 가능성을 제공 - 새로운 공장과 인프라, 개선된 근무 환경, 그리고 새롭게 인수한 기업들과 함께 식품 가공 산업의 지역 선도 기업 ㅇ Fortenova 농업 부문 인수 - 2024년 Fortenova Group의 농업 부문 인수 계약 체결 및 최종 인수 완료 - 유럽부흥개발은행(EBRD)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거래 마무리 - 농업 부문을 식품·제약과 함께 그룹의 세 번째 핵심 사업으로 추가 - 신규 법인 Podravka Agri 설립, 인수한 농업 기업을 독립 법인으로 운영 ㅇ 2억 5,000만 유로 규모 투자 진행 - 2021~2024년 역대 최대 투자 사이클 완료 - 설비 현대화, 기술 혁신, 디지털화, 에너지 효율성 향상 및 작업 환경 개선 - 파스타 공장 신설, 토마토 가공 공장 신설 - 11개 신규 생산라인 및 15개 포장라인 도입 - 13.2MW 태양광 발전소 설치 - 물류 및 유통센터(62,000개 팔레트 수용 규모) 신설 → 그룹 최대 단일 투자 기사원문 링크 : Net profit of the Podravka Group is growing - Index.hr (2025.02.27) 원문 출처 : 코트라
[이스라엘] 이스라엘 병원, 2025년 세계 10대 병원으로 선정
방금
-이스라엘 병원 쉬바 메디컬 센터(Sheba medical Center), 2024년 뉴스위크 세계 8위 병원에 선정 (2023년 10위, 2024년 9위) -쉬바 메디컬 센터, 중동 최대 규모 병원, 첨단 의료 기술 및 연구 선도 -기타 상위 병원: 메이요 클리닉(미국), 클리블랜드 클리닉(미국), 토론토 제너럴(캐나다) 등 포함 -평가 기준: 전문가 평가, 환자 만족도, 의료 성과, 혁신 기술 적용 등 *원문 기사 링크: https://en.globes.co.il/en/article-israels-sheba-moves-up-in-newsweek-world-hospital-top-ten-1001503211#utm_source=RSS 원문 출처 : 코트라
[중국] 샤오미 SUV 전기차 ‘SU7 Ultra’, 2시간 만에 사전 주문 1만 대 돌파
방금
□ 샤오미 SUV 전기차 ‘SU7 Ultra’, 2시간 만에 사전 주문 1만 대 돌파 (2.28 매일경제신문) ㅇ 2월 27일 샤오미는 자사 두 번째 전기차이자 첫 SUV 모델인 ‘SU7 Ultra’의 신제품 발표회를 개최, 사전 주문 개시 2시간 만에 연간 목표량(1만 대) 달성 - SU7 Ultra의 판매가격은 기존 예상가격(81.49만 위안)보다 낮은 52만 9,900위안으로 확정 - SU7 Ultra의 제로백(0-100km/h)은 1.98초이며, 최고 속도는 350km/h, 최대 출력은 2548PS이며, 총 5개 컬러 출시 - 업계는 올해 국영 자동차기업 개혁, 전기차 업체의 기술력 혁신 등으로 중국 로컬 자동차 업계의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전망 * 원문기사 링크: https://baijiahao.baidu.com/s?id=1825263076063938419&wfr=spider&for=pc https://baijiahao.baidu.com/s?id=1825264334287068137&wfr=spider&for=pc 원문 출처 : 코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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