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한컵
내 강의실
내 멘토링
포인트
설정
로그아웃
나가기
저장안함
창업정보
아이템 & 프로젝트
팀
피플
창업교육
창업툴
게시판
회원가입
로그인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닫기
로그인
구독 모듈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회원 구독 기능은 구독 모듈이 설치후 이용 가능합니다.
확인
자세히
벤처스퀘어
작성글
댓글
추천한 글
SNS 설문 “긍정 반응 63.4%, 1위는 인스타그램”
3년 전
엘림넷 나우앤서베이는 국민의 SNS 활동 현황을 파악하기 위해 나우앤서베이 전국 패널 회원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설문 기간은 2021년 5월 18일부터 5월 20일까지며 설문 응답자는 총 1000명(남성 573명, 여성 427명)이다. ‘당신에게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트위터 등의 SNS는 어떤 존재인가요?’라는 질문 결과 긍정적인 평가(‘너무 좋다’ 16.7%, ‘좋은 편이다’ 46.7%)가 63.4%로, 부정적인 평가(‘사라졌으면 좋겠다’ 1.8%, ‘있어서 귀찮다’ 3.4%) 5.2%를 압도하였고, 중립 의견(그저 그렇다)는 31.4%로 나타났다. ‘잘 모르는 사람에 대한 정보를 얻기 위해서 그 사람의 SNS를 확인하는 습관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라는 질문 결과 ‘보통이다 (62.0%)’라는 응답이 가장 많았으며, 그 다음으로 ‘현명한 행동이다 (26.0%)’, ‘비겁한 행동이다 (12.0%)’ 순으로 나타났다. ‘SNS 활동 여부’에 대하여 질문한 결과 ‘예 (81.3%)’라고 응답한 사람이 전체 응답자의 80% 이상을 차지하였으며, ‘아니오 (18.7%)’라고 응답한 사람은 전체 응답자의 20% 미만이었다. SNS 활동을 하는 응답자 813명에게 ‘사생활 노출이 싫어서 비공개 SNS 계정을 운영하고 계십니까?’라는 질문 결과 ‘공개 계정만 운영한다 (39.9.1%)’를 가장 많이 선택하였으며, 그 다음으로 ‘공개 계정과 비공개 계정을 별도로 운영한다 (36.5%)’, ‘비공개 계정만 운영한다 (23.6%)’의 순으로 나타났다. SNS 활동을 하는 응답자 813명에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SNS’에 대하여 질문한 결과 ‘인스타그램(39.1%)’을 가장 많이 선택하였으며, 그 다음으로 ‘유튜브 (24.6%)’, ‘페이스북 (20.4%)’, ‘카카오스토리 (6.8%)’, ‘네이버밴드 (4.6%)’, ‘트위터 (2.7%)’, ‘링크드인 (0.5%)’, ‘핀터레스트 (0.5%)’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SNS 활동을 하는 응답자 813명에게 ‘당신이 SNS 활동을 하는 가장 큰 이유’를 묻는 질문에는 ‘세상의 트렌드를 파악하기 위해 (정보 수집) (44.0%)’가 가장 많은 응답을 차지하였고, ‘친구와의 관계 강화를 위해 (친밀도 강화) (19.6%)’, ‘나의 삶의 흔적을 남기기 위해 (기록, 알림) (18.0%)’, ‘만나기 어려운 친구를 사귀기 위해 (사회적 관계 확대) (10.0%)’, ‘나의 생각을 세상에 알리기 위해 (자기 표현) (5.7%)’, ‘사업적 목적 (마케팅) (1.5%)’의 순으로 나타났다. SNS 활동을 하지 않는 응답자 813명에게 ‘당신이 SNS 활동을 하지 않는 가장 큰 이유’를 묻는 질문에는 ‘사생활 노출이 싫어서 (43.9%)’가 가장 많은 응답을 차지하였고, ‘필요성을 느끼지 못해서 (38.5%)’, ‘신뢰성 없는 정보들이 많아서 (7.0%)’, ‘시간이 없어서 (5.9%)’, ‘SNS를 하기 어려워서 (4.8%)’의 순으로 나타났다. 설문의 응답자는 전국의 10~60대 남자 573명, 여자 427명, 총 1000명으로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는 ±3.11%포인트이다. SNS SNS설문 나우앤서베이 엘림넷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닥터웍스, 등록 자문의 500명 돌파
3년 전
의료 데이터 라벨링 전문기업 닥터웍스가 등록 전문의 500명을 돌파했다. 데이터 라벨링은 AI 학습데이터를 만들기 위해 원천데이터에 값을 붙이는 작업이다. 전문 의료진이 가공한 의료 데이터는 의료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데 필수적인 역할을 담당한다. 정확도가 중요한 의료 분야에서 고성능 AI를 확보하는 것이 의료 AI 기업의 당면과제인 지금, 데이터 라벨링 산업이 확장될 수밖에 없는 이유다. 닥터웍스는 의료전문 데이터 가공 플랫폼 서비스를 통해 데이터를 만든 뒤 제공한다. 현재 닥터웍스에 등록된 자문 의사는 500명을 넘어섰다. 이는 국내 최대 규모의 의료 데이터 라벨링 인력 풀이며, 대형병원 수준의 규모이다. 닥터웍스는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이 주관하는 AI Hub 당뇨병 추적 관찰 데이터 과제 선정에 이어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K-Data)이 주관하는 ‘데이터 바우처 지원사업’ 및 창업진흥원(K-startup)이 주관하는 초기창업패키지에 선정됐다. 닥터웍스 데이터라벨링 업무협약
과기부·중기부 장관 웹케시 방문
3년 전
웹케시그룹(회장 석창규)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와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의 범부처 합동 회의인 ‘제11차 디지털 뉴딜반 회의’가 서울 영등포 웹케시 본사에서 열렸다고 8일 밝혔다. 6월 3일 열린 회의에서는 과기정통부, 보건복지부, 중기부의 비대면 분야 디지털 뉴딜 과제 추진 현황과 중점 점검 및 앞으로 계획 등을 공유하고, 비대면 디지털 뉴딜의 하나로 진행하는 비대면 서비스 바우처 사업의 대표 공급 기업 웹케시를 찾아 비대면 서비스 바우처 지원을 통한 성과를 확인했다. 석창규 웹케시그룹 회장은 웹케시그룹 통합 관제 센터에서 임혜숙 과기정통부 장관, 권칠승 중기부 장관에게 웹케시그룹이 제공하는 B2B 핀테크 플랫폼의 장애 대응 및 보안 시스템을 설명했다. 강원주 웹케시 대표도 웹케시 홍보관에서 관계 부처 및 유관 기관장 등 회의 참석자 20여명을 대상으로 △웹케시 주요 사업 및 글로벌 사업 △비대면 바우처 성과 및 지원 사례 △R&D 해외 인재 양성 현황 등을 소개했다. 석창규 웹케시그룹 회장은 “과기정통부, 중기부가 합동 개최한 제11차 디지털 뉴딜반 회의가 웹케시에서 열린 것을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웹케시그룹은 정부 주도 아래 이뤄지는 비대면 산업 활성화를 위해 높은 품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2B 핀테크 분야를 선도하는 웹케시그룹에는 기업 자금관리 솔루션을 제공하는 ‘웹케시’, 비즈니스 데이터 플랫폼 기업 ‘쿠콘’, 무증빙 경비지출관리 솔루션을 선보이는 ‘비즈플레이’ 등이 속해있다. 과기부 과기정통부 디지털뉴딜 웹케시 중기부
공간정보산업진흥원, ‘창업 기업 법률 자문’ 지원 진행
3년 전
공간정보산업진흥원(원장 전만경, 이하 진흥원)은 6월 8일부터 법률 지원 요건에 맞는 창업 기업을 선정해 11월 30일까지 ‘공간정보 창업 기업 법률 자문’ 지원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공간정보를 활용하는 창업 기업이라면 어느 곳이나 신청할 수 있으며, 접수 순서와 지원 요건 적합성 등을 확인해 30개 기업에 무료 지원을 제공한다. 국토교통부의 공간정보 창업 지원 사업을 위탁 운영하고 있는 진흥원은 공간정보 기반 창업 기업의 안정적 성장을 위해 올해 처음으로 법률자문 지원 프로그램을 추진하는 것이다. 프로그램은 주로 디지털 트윈, 자율주행, 빅데이터, 인공지능, 드론 등 공간정보 창업 기업의 법률 문제(지식 재산권, 투자 계약, 근로 계약, 신기술 및 데이터 관련 법률 문제, 규제 샌드박스(ICT·모빌리티·부동산·건축·데이터·GIS)) 분야 등에 대한 법적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다. 진흥원은 이를 위해 소프트웨어(SW), 데이터, 기술 분야 및 규제 샌드박스 부분에서 전문성을 보유한 법무법인을 선정했다. 전만경 공간정보산업진흥원장은 “그동안 공간정보 분야 창업 기업의 초기 법률적 문제를 상담할 창구가 없었다”며 “올해 추진하는 법률 자문 프로그램의 성과와 수요를 바탕으로 앞으로 지원 대상·분야 확대 방안 등을 적극적으로 검토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참가 신청은 진흥원 누리집에서 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진흥원 담당자에게 문의하면 된다. 공간정보산업진흥원 국토교통부 자문진행
토스, 공인전자문서중계자 인증 획득
3년 전
모바일 금융 서비스 ‘토스’를 운영하는 비바리퍼블리카(www.toss.im)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공인전자문서중계자’ 인증을 획득했다. 공인전자문서중계자 제도는 전자문서 유통을 서비스할 수 있는 안정성과 신뢰성을 갖춘 회사를 온라인 등기우편 사업자로 인증하는 것으로, 이번에 공식 인증을 획득함으로써 앞으로 토스 앱을 통해 관련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토스앱에서 전자문서를 확인할 수 있게 되며, 종이문서 분실 등으로 인한 개인정보 노출 위험을 줄일 수 있다. 납부가 필요한 고지서는 기한이 지나기 전 앱푸시 알림 등으로 안내 받을수도 있다. 또한, 토스에서 발급된 전자문서는 전자문서법에 의해 송·수신, 열람일시 확인 등이 가능한 유통증명서를 발급받을 수 있다. 토스를 통해 발송되는 전자문서는 오프라인 등기와 동일한 효력을 발휘한다. 앞으로 사용자는 토스 앱 내 전체 메뉴에 있는 ‘내 문서함’에서 공공문서와 행정정보 확인은 물론 각종 증명서, 청구서, 계약서를 발급부터 조회, 보관, 제출까지 원스톱으로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지난 3월 토스는 행안부와 연계해 행정정보를 토스 앱으로 받아볼 수 있는 ‘국민비서’ 서비스를 출시한 바 있다. 토스 사용자들은 ‘내 문서함’에서 교통과태료, 범칙금 등 공공문서를 받아볼 수 있을 뿐 아니라 납부까지 할 수 있으며 백신접종 알림도 토스로 받아볼 수 있다. 토스 관계자는 “일상생활에서 챙겨야 하는 모바일 전자 고지서부터 청구서, 계약서, 각종 증명서까지 수많은 종이 문서들을 토스에서 간편하게 전자문서로 발급받고 관리할 수도 있다”며 “토스앱 하나만으로 인증서를 관리하는 데서 나아가 자격증, 고지서 수신 및 납부 등까지 서비스 영역을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공인전자문서중계자 비바리퍼블리카 전자문서유통 토스
페이히어, 소상공인에 포인트 적립 서비스 무료 제공
3년 전
모바일 POS 운영 스타트업 페이히어(대표 박준기)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국 소상공인에 ‘포인트 적립’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페이히어는 전용 기기를 따로 구입할 필요 없이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에 ‘페이히어’ 앱만 다운받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포스(POS)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카드 결제에 필요한 단말기만 구입하면 가입비, 월회비, 약정 위약금 등 비용이 없다. 포인트는 결제 단계에서 고객의 휴대전화 번호만 입력하면 적립되며 고객에게 카카오 알림톡이 무료로 전송된다. 고객은 알림톡을 통해 영수증과 포인트 내역까지 한번에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페이히어는 고객별 매장 방문 횟수, 최근 방문일, 신규 고객 수, 재방문율 등 분석해 제공한다. 분석 결과를 엑셀 파일로 내보내거나 이름, 취향 등 고객 정보를 간편하게 메모할 수 있다. 글로벌 시장 조사 기관 퀸스 마켓 인사이트에 따르면 세계 모바일 포스 시장의 규모가 올해 199억 달러(한화 약 22조 원)에 이르고, 2030년까지 연평균 21.9% 성장을 지속할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올해 아시아 태평양 지역이 세계 모바일 포스 시장의 성장에 가장 크게 기여할 것으로 분석했다. 페이히어는 2월, 프리 시리즈A 라운드에서 해시드로부터 20억 원 투자를 유치했다. 지난 11월에는 금융위원회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되며 금융규제 샌드박스 특례를 적용 받았다. 하반기에는 온라인 스토어, 비대면 카드 가맹점 가입 등 서비스 확장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박준기 페이히어 대표는 “소규모 자영업자 분들도 비용과 약정에 대한 걱정 없이 스마트폰으로 간편하게 고객 관리와 맞춤형 마케팅을 시작할 수 있도록 도와 드릴 것”이라고 밝혔다. 소상공인 페이히어 포인트적립서비스
종달랩, 유튜브 크리에이터 협업 이벤트 진행
3년 전
패션부자재 O2O 플랫폼 서비스 전문기업 ㈜종달랩(대표 성종형)이 유튜브 크리에이터 ‘은비데이’와의 콜라보레이션으로 적극적인 서비스 홍보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종달랩은 원단 및 부자재를 쉽고 빠르고 정확하게 소싱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 ‘부자마켓’을 운영하는 스타트업이다. 이번 협업은 18만 구독자를 보유한 패션 유투버 은비데이의 영상 업로드 및 각종 이벤트로 진행된다. 신규 고객 유입을 위한 10% 할인, 랜덤박스, 스타벅스 쿠폰 이벤트 등 총 4가지 이벤트와 기존 고객을 대상으로 한 1개월 할인 이벤트 등이다. ㈜종달랩은 국내 제조사와 협력하여 의류 부자재 카테고리별 아이템 정보를 온라인 데이터베이스화하고, 인공지능 이미지 검색 추천기술을 자체 개발했다. 해당 기술로 간편하게 부자재를 검색하고 구매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종달랩 성종형 대표는 “향후 디지털 기반 패션클러스터 기업과 협업을 통해 원단 및 부자재 공급을 획기적으로 늘려 부자재 시장의 대표 기업으로 자리 잡을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종달랩은 2020년도 중소벤처기업부 창업진흥원 창업도약패키지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주관기관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의 사업화 지원, 멘토링 등 전문 맞춤 지원을 받고 있다. O2O 유튜브 유튜브크리에이터 종달랩 패션부자재
IT 프로덕트 메이커 위한 SNS ‘디스콰이엇’, 투자 유치
3년 전
초기 스타트업 전문 투자사 ‘매쉬업엔젤스(대표파트너 이택경)’가 IT 프로덕트 메이커를 위한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디스콰이엇(대표 박현솔, https://disquiet.io/)’에 시드 투자를 했다고 8일 밝혔다. 올해 4월에 설립된 디스콰이엇은 IT 프로덕트 메이커들을 위한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를 운영 중이다. 실리콘밸리 소재의 기술 디자인 컨설팅 회사 뉴딜디자인(newdealdesign)과 IoT 기반 욕실용품 제조 스타트업 Livin life에서 디자인 디렉터로 근무한 경력을 보유한 박현솔 대표와 핀다에서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잇마플에서 개발 팀장으로 활동했던 홍제연 이사가 공동 설립했다. 디스콰이엇은 IT 프로덕트 메이커들이 제품 개발에 관한 다양한 의견과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다. 프로덕트 메이커란 비즈니스 문제를 자신만의 기술로 풀어내는 사람으로 IT 업계에 종사하고 있는 창업자, 기획자, 개발자, 디자이너, 프로덕트 매니저(PM), 마케터 등이다. 디스콰이엇의 주 사용자인 프로덕트 메이커들은 ‘프로덕트 공유하기’를 통해 개발 중인 서비스 및 추천하고 싶은 서비스를 직접 소개할 수 있다. 사이트 이용자들은 소개된 프로덕트에 직접 투표, 질문, 피드백을 줄 수 있으며 필요한 정보 공유와 아이디어 검증 및 초기 사용자(유저) 확보도 가능하다. 프로덕트 공유 시 ‘이커머스’, ‘마케팅 툴’, ‘디자인 툴’ 등의 태그를 설정해 이용자들은 토픽 별로 분류된 프로덕트를 검색할 수 있으며, 페이지 내 댓글 기능을 통해 메이커들 간의 네트워크를 통한 협력 및 활발한 소통도 가능하다. 디스콰이엇 박현솔 대표는 “이번 투자유치를 통해 메이커들이 Q&A와 인사이트를 서로 교류할 수 있는 기능 및 프로필 팔로우 기능을 개발해 사용자들의 참여도를 높일 계획”이라며 “국내 메이커들이 글로벌한 IT 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허브의 역할을 하는 소셜 네트워킹 플랫폼으로 성장하겠다”라고 말했다. 매쉬업엔젤스 김우중 심사역은 “디스콰이엇은 피어 러닝(peer Learning)이 중요한 IT 프로덕트 직군의 니즈를 잘 반영해 기존에 파편화된 커뮤니티를 한 곳에 모아 빠르게 성장하는 모습이 인상적”이라며 “핵심 멤버들이 빠른 실행력과 학습곡선(learning curv)을 보유한 팀으로 향후 프로덕트 메이커들의 필수적인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투자 이유를 밝혔다. 매쉬업엔젤스는 2013년에 설립한 ICT 분야에 특화된 초기 스타트업 전문 투자사다. 현재 TIPS 운영사로 버킷플레이스(오늘의집), 스타일쉐어, 원더래빗(캐시워크), 핀다, 눔, 휴먼스케이프, 엔코드(디코드), 시프티, 옴니어스, 작당모의(잼페이스) 등 120개의 스타트업에 초기 투자를 진행했다. IT프로덕트메이커 디스콰이엇 매쉬업엔젤스 소셜네트워크서비스 스타트업투자 스타트업투자유치
중고명품거래 플랫폼 ‘플라브’, 투자 유치
3년 전
NFT(Non-Fungible Token)기반 감정서를 기반으로 안전하고 신뢰도 높은 중고명품 거래를 돕는 Z세대를 위한 세컨핸드 명품거래소 ‘플라브(대표 김민주, 박상욱)’가 패스트벤처스와 해시드로부터 시드투자 유치에 성공했다고 8일 밝혔다. 바이러스 네트워크, 스노우, 네이버 제트 등에서 5년간 함께 일하며, 최근 기술 트렌드인 메타버스나 가상자산에 대한 관심을 쌓아가던 김민주·박상욱 대표는 세컨핸드 명품 거래에 문제점을 보고, 지난 4월 Z세대를 위한 ‘플라브’를 공동 창업했다. 플라브는 예술품, 콘텐츠 등과 같이 진위와 소유권 입증이 중요한 자산을 ‘디지털토큰화’하는 수단으로 쓰이는 ‘NFT’를 통한 감정서를 발급하여 명품의 자산화와 진위 여부를 명확하게 보장하고 안전하게 거래할 수 있도록 하는 세컨핸드 거래 플랫폼을 제공한다. 이번 투자를 진행한 패스트벤처스 관계자는 “MZ세대가 명품업계의 주요 수요층으로 부상하면서 신상품은 물론, 프리미엄을 주고 구매하는 중고거래까지 국내 명품 거래 시장규모는 매해 급등하고 있다. 개인의 양심과 상호 신뢰만을 기반으로 고가의 상품이 거래되는 상황에 플라브가 제공하는 안전한 거래 환경은, MZ세대가 꼭 필요로 하는 서비스라고 생각한다”며 플라브에 대한 기대감을 밝혔다. 시드투자 유치를 성료한 플라브 김민주, 박상욱 공동대표는 “Z세대의 세컨핸드 명품을 디지털 자산과 연결함으로써 서비스 내에 사기 및 불합리한 구매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원하고자 한다”며 타 서비스대비 기술 기반의 차별화된 서비스 구현에 대한 포부를 비쳤다. 플라브 앱은 현재 알파 버전을 테스트하고 있으며, 올해 내외로 정식 앱 서비스를 출시할 예정이다. Z세대 명품거래 명품거래플랫폼 세컨핸드 시드투자 중고명품거래 플라브
에듀테크 ‘플랫비’, 하반기 전 직군 대규모 공개채용
3년 전
에듀테크 스타트업 플랫비(PLAT.B)가 영상답변 교육 Q&A 애플리케이션 ‘큐리(Curi)’를 함께 키워나갈 신입, 경력 사원 모집에 나선다. 플랫비는 인공지능, 빅데이터 등 ICT 기술을 통해 학생 개별 수준에 최적화된 학습 플랫폼을 서비스하는 에듀테크 기업이다. ‘Create, Play and Innovate Every Knowledge’ 미션 아래, 지식을 원하는 사람들에게 유익하고 재미있는 배움의 가치를 제공하고자 다양한 에듀테크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플랫비는 하반기 공개 채용을 통해 에듀테크 분야 전문인재를 확보하고 에듀테크 분야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키울 계획이다. 채용은 개발자, 콘텐츠 기획/개발, 사업 기획/운영/마케팅, 서비스 기획/디자인 등 총 23개 부문에서 진행한다. 채용 분야는 ▲DevOps 엔지니어 ▲AI/딥러닝 개발 ▲AI/검색 개발 ▲Web & Backend 콘텐츠 관리 개발 ▲Web & Backend 서비스 개발 ▲Web & FrontEnd 서비스 개발 ▲iOS 개발 ▲Android 개발 ▲퍼포먼스 컨텐츠 개발 ▲1:1 Q&A 운영 ▲1:1 Q&A 콘텐츠, 튜터 관리 ▲Edu 콘텐츠 MD ▲Edu 콘텐츠 제작/유지 보수 ▲경영지원 ▲B2B 사업개발/영업 ▲퍼포먼스 마케팅 ▲디자이너 (UX/UI) ▲서비스 기획 ▲플랫폼 기획 등이다. 지원자격은 각 부문별로 상이하다. 채용 절차는 서류전형, 1차 면접, 최종 면접 순으로 진행된다. 각 단계별로 지원자의 잠재력과 직무적합도를 평가한 후 합격자를 선발할 예정이다. 서류 전형 접수는 이달 말까지 가능하며, 직무 별 자격 요건 및 상세한 내용은 로켓펀치, 잡코리아, 사람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채용과 관련된 자세한 문의사항은 플랫비 공식 메일을 통해 문의하면 된다. 플랫비 채용 담당자는 “빅데이터와 인공지능 등 ICT 기술을 통해 1등 에듀테크 기업을 목표로 하고 있는 플랫비와 함께 성장할 우수인력을 찾는다”며 “비대면 시대 변화화는 교육 환경을 선도하고 학생들의 교육격차를 해소한다는 의미도 큰 만큼 열정 가득한 인재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관련 기사 더 보기 에듀테크 플랫비, 영상·카드 콘텐츠 ‘큐리플러스’ 오픈 스타트업공개채용 스타트업공채 에듀테크 에듀테크스타트업 큐리 플랫비
200
201
202
203
204
이달의 일정
Admin
Members
DEV
K스타트업
창업진흥원
기업마당
회사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