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한컵
내 강의실
내 멘토링
포인트
설정
로그아웃
나가기
저장안함
창업정보
아이템 & 프로젝트
팀
피플
창업교육
창업툴
게시판
회원가입
로그인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닫기
로그인
구독 모듈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회원 구독 기능은 구독 모듈이 설치후 이용 가능합니다.
확인
자세히
벤처스퀘어
작성글
댓글
추천한 글
구글플레이, ‘창구프로그램 5기’ 개발사 모집
1년 전
구글플레이가 창구 프로그램 5기 개발사를 모집한다. ‘창’업과 ‘구’글플레이의 각각 앞자(창+구)를 따온 ‘창구’ 프로그램은 구글과 중소벤처기업부, 창업진흥원이 함께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국내 모바일 앱·게임 스타트업의 성장을 지원한다. 특히 올해에는 작년보다 참여 기업 20개사가 추가되어 총 100개 개발사를 대상으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한국 중소 개발사가 더 넓은 글로벌 무대로 진출할 수 있는 기회의 문, ‘창구’를 만들고자 시작된 창구 프로그램은 국내 모바일 앱·게임 스타트업의 콘텐츠 고도화와 해외 시장 진출을 돕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2019년 출범 이래 지난해 4기까지 총 300개의 중소개발사가 참여해 성공적으로 프로그램을 마쳤다. 창구 프로그램 참여 개발사는 지난해 9월 미국 뉴욕 피어(Pier) 17에서 열린 ‘한-미 스타트업 서밋’에 참여하는 등 적극적으로 글로벌 네트워크를 확장하고 있다. 창구 프로그램의 참여 조건은 업력 7년 이내의 모바일 앱 및 게임 스타트업으로 작년과 동일하다. 2023년 3월 7일(오늘)부터 K-Startup 창업지원포털에서 관련 공고를 확인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스타트업은 2023년 3월 15일부터 3월 28일까지 동 웹사이트에서 신청할 수 있다. 한편 구글플레이는 평가를 통해 선정된 모바일 앱 및 게임 스타트업 총 100개 개발사에 ▲성장지원 세미나 ▲1:1 심층 컨설팅 ▲데모데이 참여 기회 ▲브랜드 및 퍼포먼스 캠페인 지원을 포함한 다양하고 실질적인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올해는 이에 더해 ▲창구 프로그램을 거쳐간 개발사 간 정기 교류 ▲구글 스타트업 캠퍼스 글로벌 이머전 트립(Global Immersion Trip) ▲구글 I/O 설명회 등을 신설해 구글이 주최하는 다양한 이벤트와의 접점을 확대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최대 3억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해 제품 및 서비스 고도화에 힘을 더한다. 관련 기사 더보기 꾸다, 구글플레이 협업 프로그램 선정
크래프톤-너바나나, ‘글로벌 퍼블리싱 파트너십’ 체결
1년 전
㈜크래프톤이 게임 개발사 너바나나와 글로벌 퍼블리싱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제타’는 현재 너바나나가 개발 중인 캐릭터 기반 3인칭 전략 PvP게임으로 2025년 내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컨트롤러(조이패드) 지향의 3인칭 시점에서 실시간 캐릭터 전략 PvP의 깊고 충실한 재미를 담아내는데 집중하고 있다. 크래프톤은 너바나나와의 글로벌 파트너십을 계기로 지속적으로 게임 라인업을 선보이고 글로벌 시장에서의 성장을 이끌어내기 위한 퍼블리싱 역량 강화에 본격적으로 나설 예정이다. 크래프톤 김창한 대표는 “크래프톤은 퍼블리싱 역량 강화를 위해 너바나나와 같은 큰 잠재력을 지닌 개발 스튜디오를 발굴 중”이라며, “너바나나가 ‘제타’ 개발에 몰입할 수 있도록 크래프톤이 가진 글로벌 경험을 공유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너바나나 김남석 대표는 “너바나나와 크래프톤은 전 세계 이용자들에게 재미를 전달하는 게임 개발에 집중한다는 점에서 공통점이 있다”며, “차세대 캐릭터 기반 3인칭 전략 PvP게임 ‘제타’가 성공을 이어갈 새로운 IP가 될 수 있도록 개발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관련 기사 더보기 크래프톤, 아즈라와 ‘배틀그라운드 이스포츠’ 파트너십 체결
큐텐, ‘소상공인 해외쇼핑몰 입점 지원 사업’ 참여
1년 전
큐텐이 중소벤처기업부 산하의 중소기업유통센터가 추진하는 ‘소상공인 해외쇼핑몰 입점 지원 사업’에 참여한다. 큐텐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으로 국내 소상공인의 해외진출을 위한 파트너로 함께하게 됐다. 큐텐은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 2월 24일 중소기업유통센터와 ‘소상공인 디지털 전환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업무 협약을 토대로 큐텐은 자사의 글로벌 이커머스 플랫폼과 인프라, 노하우를 활용해 국내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 및 성공적인 해외 상품판매에 협력한다. 큐텐은 올해 연말까지 사업 대상으로 선정된 업체에 마케팅, 배송비까지 포함하는 파격 지원을 계획하고 있다. 입점 교육과 상세 페이지 제작은 물론, 전용 프로모션, 외부 SNS광고 등 플랫폼 내·외부의 마케팅 또한 지원한다. 또, 사업기간 동안 대상 업체에 대한 배송비 지원 등 큐텐의 플랫폼 역량을 바탕으로 한 실질적인 지원책까지 추가해 해외 진출 셀러들과 적극적인 상생협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큐텐 관계자는 “글로벌 이커머스 시장의 빠른 성장과 경기 불황으로 인한 내수 시장의 한계로 해외 판매에 대한 국내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들의 관심이 커지는 상황”이라며, “복잡한 절차와 전문적인 지식의 부족으로 주저했던 해외 시장으로의 진출을 큐텐 만의 인프라와 노하우로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관련 기사 더보기 큐텐, 중기부 중진공 ‘공동물류사업’ 매출 105억원
뉴빌리티-SK텔레콤-SK쉴더스, ‘로봇 순찰 공동개발’ MOU 체결
1년 전
뉴빌리티가 SK텔레콤, SK쉴더스와 함께 자율주행 로봇 순찰 서비스의 공동개발 및 사업화를 위한 MOU를 체결했다. 3사는 순찰 서비스 내 로봇 활용 가능성에 주목, 치안 강화 및 시설 관리를 위해 로봇이 지정된 구역 안에서 순찰 서비스를 진행하는 데 협력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뉴빌리티의 자율주행 로봇 기술과 SK텔레콤의 AI 및 영상 전송 기술, 그리고 SK쉴더스가 보유한 보안 기술 및 유통망 등을 활용해 서비스 상용화 및 시너지를 도모한다. 자율주행 로봇 뉴비에 야간 순찰용 저조도 360도 회전 카메라가 장착된 AI 순찰로봇은 설정된 공간 안에서 자율적으로 주행하며 24시간 영상 모니터링 및 경고 방송 등 순찰 기능을 제공한다. 3사는 AI 순찰로봇의 가능성 점검 및 필요 기능 파악 등을 위해 현재 서울시 도봉구에 위치한 덕성여대 쌍문근화캠퍼스에서 AI 순찰로봇 시범 테스트 진행 중에 있다. 3사는 테스트 결과를 기반으로 공동 개발을 위한 각 사의 역할과 개발비용 분담 방안, 사업모델 등을 정리해 2분기 내 본계약을 체결, 연내 상용화 서비스를 출시할 방침이다. 최낙훈 SKT Industrial AIX CO 담당은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대학 캠퍼스를 넘어 아파트단지, 산업현장 등 다양한 일상 속 공간을 자율주행로봇으로 안전하게 만들기 위해 SK쉴더스, 뉴빌리티와 함께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관련 기사 더보기 뉴빌리티, KT와 ‘실외 자율주행로봇 DX사업화’ 위해 맞손
스타벤처스, ‘스타이노베이션 2기’ 공개 모집
1년 전
기술창업 액셀러레이터 스타벤처스가 SK증권과 함께 독보적인 기술을 보유한 신산업 혁신 스타트업을 발굴해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게 지원하는 유니콘 액셀러레이터 프로그램 ‘스타 이노베이션’에 참가할 2기 스타트업을 공개 모집한다. ‘스타 이노베이션 2기’는 윤석열 정부가 야심차게 추진중인 첨단 미래산업 10대 초격차 기술분야(시스템반도체, 친환경·에너지, 빅데이터·AI, 사이버보안·네트워크, 우주항공·해양, 로봇, 차세대원전, 양자기술, 미래모빌리티, 바이오·헬스), 혁신아이디어, ESG, 미래식량, 블록체인 등 법인 설립 3년 이내 스타트업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이번 2기는 단기간 도약을 견인할 다이렉트 투자 트랙, 매출주도 성장형 기업 특화 트랙, 팁스 및 초격차 사업 투자 트랙 등 후속투자연계 후속 투자사와 함께 진행하는게 특징이다. 스타이노베이션 2기 참가 신청은 3월 24일(금)까지 약 3주간 진행되며, 사업계획서(자유양식)와 회사소개서, 사업자등록증만 제출하면 된다. 선발 일정은 3월 28일~3월 31일 서류심사와 4월 4일 ~ 4월 7일 면접심사를 거쳐 4월 11일 최종 선정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스타벤처스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문지은 스타벤처스 대표는 “세계시장을 석권할 혁신기술기반 스타트업을 집중 육성해,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는 초격차 스타트업을 배출해 나갈 것”이라며 “예비 유니콘들이 세계시장에서 날개를 펼칠 수 있도록 국내외 최고 전문가들의 투자, 교육, 멘토링과 글로벌 스케일업을 전폭 지원하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말했다. 관련 기사 더보기 스타벤처스, SK증권과 ‘2022 스타 핵 데모데이’ 개최
데이타몬드, 플라스바이오와 ‘공동 기술개발’ 업무협약 체결
1년 전
Zero-Party Data Maker 포인트몬스터를 운영하는 데이타몬드가 지난 27일 플라스바이오와 공동 기술개발 및 상호 간의 고객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양사는 ▲빅데이터를 활용한 자동화 시스템 개발 ▲제품 및 서비스 개발을 위한 포괄적 협력 ▲제휴 서비스를 통한 고객 가치 증진 등 상호 간 시너지를 극대화할 예정이다. 데이타몬드는 AI빅데이터 전문기업으로 소비자가 의도적으로 직접 제공하는 데이터인 Zero-Party Data를 수집, 분석해 금융, 유통, 이커머스 등 초개인화 서비스가 필요한 기업들을 대상으로 핵심적인 데이터를 제공하고 있다. 데이타몬드와 업무 협약을 체결한 플라스바이오는 제약∙보건∙바이오 전문 기업으로 로봇제어 및 인공지능(AI) 기반 비임상 실험 자동화 솔루션인 동물실험 자동화 기계장치 ‘포터블(휴대용) 스마트 인젝트’를 개발하여 마케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양사 대표는 “이번 MOU를 통해 각사가 보유한 강점과 자원을 활용하여 고유의 빅데이터 기반 생태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긴밀하게 협업해 나갈 것”이며, “양사의 고객 및 디지털 시대의 지식 사용자에게 더 나은 가치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관련 기사 더보기 피큐레잇-데이타몬드, 양사 공동기술 개발 위해 업무협약 체결
서울핀테크랩, ‘신규입주&멤버십’ 기업 모집
1년 전
서울시의 운영체제(OS) 관계없는 결제 서비스, 탄소중립 서비스 제공, 투자플랫폼 등 ‘핀테크 혁신 기술’을 발굴해서 키우는 서울핀테크랩이 입주기업 17개사를 모집한다. ‘서울핀테크랩’은 국내 최대 규모의 핀테크 스타트업 육성기관으로, 현재 국내 83개사, 해외 3개사 등 총 86개(멤버십 기업 11개사 포함)의 핀테크 스타트업이 입주해 있다. 서울핀테크랩 입주 후 맞춤 성장을 통해 스타트업 최초 대통령상 수상, 정부 기술승인, 투자유치 등 괄목할만한 성과를 내고 있다. 이번에 모집하는 신규 입주기업은 국내,해외,멤버십 기업 총 3가지로 구분해 모집한다. 3월 6일(월)부터 4월 2일(일)까지며 접수 받으며, 선발 규모는 17개사 내외다. 핀테크 분야에서 혁신적인 비즈니스 모델, 아이템을 보유한 국내‧외 창업기업으로, 투자유치 및 고용현황 등의 기준이 충족되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모집 대상은 핀테크 분야에 혁신적인 비즈니스 모델·아이템을 보유한 국내외 창업기업으로, 지원 자격 요건은 다음과 같다. ♦국내기업 : 공고일 기준 창업 7년 이내 국내 핀테크 기업으로, 다음 ①~③ 중 1개 이상 충족 기업 ⓛ 1억원 이상 투자유치 실적(법인 설립 이후 누적액) ② 매출 1억원 이상(최근 3년간 누적액) ③ 직원 5인 이상(4대보험 등록 기준) ♦해외 기업 ⓛ 공고일 기준 해외에 법인 설립이 완료된 핀테크 기업 ② 한국에서 핀테크 사업을 통해 아시아마켓으로 사업을 확장하길 희망하는 핀테크 스타트업 ♦멤버십 기업 ⓛ 공고일 기준 창업 7년 이내 국내외 핀테크 기업 ② 공유 사무공간(핫데스크) 및 서울핀테크랩 육성 프로그램 및 네트워킹이 필요한 핀테크 스타트업 입주대상자로 선정된 핀테크 분야 창업기업은 ▲저렴한 사용료로 사무실 공간을 사용할 수 있고 ▲ 개별 기업 성장단계에 따른 사업화, 투자, 마케팅, 기술개발, 법률·특허, 홍보 등 핀테크 전문 스타트업 인큐베이팅 프로그램이 지원된다. ▲ 대기업ㆍ금융사와 연계해 투자유치와 해외 진출, 오픈이노베이션 등도 지원한다. 서울핀테크랩 입주기업의 계약은 1년 단위이며, 1년마다 연장평가를 거쳐 최대 3년간 입주(2회 연장)할 수 있다. 멤버십 기업의 계약은 6개월 단위이며, 최대 1년(1회 연장)까지 제공된다. 멤버십 기업은 서울핀테크랩의 공유 사무공간에 기업당 최대 2인 좌석의 핫데스크 사용권한을 가지며, 서울핀테크랩의 모든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김태균 서울시 경제정책실장은 “서울핀테크랩의 맞춤 지원과 입주기업 간 협업을 통해 괄목할만한 성장을 이루고 해외 시장에서도 인정받는 핀테크 분야 유니콘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관련 기사 더보기 서울핀테크랩 입주 스타트업 5개사, ‘아시아 금융 포럼 2022’ 참가
대구시-엘비스-DIP, ‘디지털 브레인 산업 육성’ 업무협약 맺어
1년 전
대구시가 6일 산격청사에서 이종화 경제부시장과 엘비스(LVIS) 이진형 대표, 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이하 DIP) 김유현 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디지털 브레인 산업 육성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올해 초 개최된 국제전자제품박람회(이하 CES) 2023에서의 첫 만남을 계기로 시작된 이번 협약은 세 기관의 ABB(AI, Big Data, Blockchain) 기반의 디지털 브레인 산업 기반 구축 및 협력 강화를 목표로 한다. 구체적으로는 DIP에서는 기관이 보유한 시설과 디지털 장비 활용 및 과제기획을 지원하고, 엘비스는 회사가 가지고 있는 연구개발 성과물을 활용한 과제기획 및 대구지사 설립, 대구시는 이를 위한 행정적 지원을 맡기로 했다. 참고로 엘비스의 대구지사는 3월 중으로 설립 절차를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협업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다수의 뇌 관련 국제 특허, 의료 데이터, 신기술을 독점적으로 보유하고 있으며, 뇌 회로를 분석해 치매, 뇌전증 등 각종 뇌 질환을 진단하고 최적의 치료법을 제안하는 인공지능 기반 딥러닝 소프트웨어 뉴로매치(NeuroMatch)를 개발하는 등 인공지능 기반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관련 기사 더보기 대구시, ‘대구 스마트 산단 지붕형 태양광 프로젝트’ 업무협약 체결
지냄, 숙박업소 전 객실에 ‘모카시스템’ 출입증 서비스 도입키로
1년 전
레지던스 호스피탈리티 전문기업 지냄이 숙박시설의 운영 효율성과 고객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모바일 출입통제 전문기업 모카시스템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지냄은 생활형 숙박시설 운영 브랜드 ‘와이컬렉션’, 프랜차이즈 호텔 ‘더리프’, 중장기 레지던스 전문 숙박 예약 플랫폼 ‘와이컬렉션 스테이’에 입점된 국내외 생활형 숙박시설 및 호텔 등 다양한 숙박업소의 전 객실에 모카시스템의 도어락 모바일 출입증 서비스를 도입한다. 해당 솔루션 구축으로 지냄의 숙박시설을 이용하는 모든 고객들은 열쇠, 번호키 입력, RF카드 없이도 스마트폰으로 전송된 모바일 출입카드를 통해 숙소를 한층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지냄 황지원 이사는 “숙박업계 디지털 전환은 피할 수 없는 흐름으로 지냄은 이러한 변화를 반영해 기존의 출입문 개방 방식을 혁신적으로 바꾼 모바일 출입증 서비스를 새롭게 도입했다”며 “앞으로 고객의 편의성과 접근성을 높일 수 있는 첨단화된 기술 적용시켜 고객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협력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관련 기사 더보기 그렉터-지냄, ‘스마트시티 조성사업’ 업무협약 체결
모션 컨트롤 전문 기업 모벤시스, ‘스카이라 테크놀로지스’ 인수
1년 전
글로벌 모션 컨트롤 플랫폼 전문 기업 모벤시스가 미국 지능형 자율이동로봇(AMR) 제어 관련 스타트업 스카이라 테크놀로지스를 인수했다. 소프트웨어 기반 모션컨트롤 시스템을 개발한 모벤시스는 스카이라 테크놀로지스 인수를 통해 상호 소프트웨어를 통합하여 ‘토탈 AMR 제어 플랫폼’으로 사업영역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모벤시스는 이번 인수를 통해 미래 제조 장비 및 공정의 디지털 전환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스카이라를 중심으로 미국 보스턴에 BARC(Boston Advanced R&D Center)를 설립하여 Vision, ML/AI 등 다양한 소프트웨어 기술 간의 결합 및 하드웨어와의 연결성 향상을 위한 선행 연구개발을 진행하고자 한다. 특히 공정 자동화의 핵심 요소인 데이터의 연결과 활용 측면에서 공정 장비와 물류 장비 간의 데이터 연결을 최적화하는 솔루션을 개발하고자 한다. 모벤시스 관계자는 “최근 로봇 시장에서도 소프트웨어 형태의 모션 컨트롤에 대한 수요가 높아짐에 따라 모벤시스는 반도체와 스마트기기 등 첨단 산업 분야에서 인정받은 고정밀 모션 제어 기술을 바탕으로 AMR 시장 진출을 위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며 “하드웨어를 대체할 차세대 기술로 주목받고 있는 모벤시스의 WMX와 AMR 제어 분야를 이끄는 스카이라가 만나 긍정적인 시너지 효과가 일어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관련 기사 더보기 모벤시스,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3’ 참가
63
64
65
66
67
이달의 일정
Admin
Members
DEV
K스타트업
창업진흥원
기업마당
회사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