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그룹(회장 조용병)이 운영하는 『혁신성장 플랫폼 : 인천』에서 오는 8월 10일부터 글로벌 유니콘을 꿈꾸는 K스타트업들을 대상으로 멤버십 모집에 나섭니다. 『혁신성장 플랫폼』은 창업 초기부터 시리즈A까지 모든 단계의 스타트업들을 지원하는 신한금융그룹의 대표적인 스타트업 육성 플랫폼으로, 중소벤처기업부, 인천시 등 정부·지자체뿐만 아니라 셀트리온 등과 민간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스타트업 육성을 위한 선도적 민관협력 모델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이번 모집은 인천 스타트업파크 內 신한금융그룹과 셀트리온그룹이 공동 운영하는 『혁신성장 플랫폼』의 첫 멤버십 선발로, 크게 △인큐베이션(빌드업) △액셀러레이팅(스케일업), △글로벌(마스터십) 등 3개 트랙으로 나뉘어 각 멤버십 별로 최적의 스타트업을 모집, 체계화된 육성 및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