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로코는 2030 FIFA 월드컵 공동 개최(스페인, 포르투갈) 준비 위해 속도를 높이고 있음

모로코 장비부(Ministry of Equipment)는 ANEP(National Public Equipment Agency)를 통해 

월드컵이 열릴 4개 주요 경기장에 대한 약전 작업을 다음 4개 회사에 맡겼음. 

동 사업은 총 4억디람(약 4천만불) 소요 예정임.

 Maghrebnet Rtabi & CIE은 모로코기업으로서 통신, 전기 및 재생 에너지 분야의 모로코 리더임. 

 한화를 비롯, Honeywell, BOSCH, Dell, FLIR, CISCO 등과 협업함 

 Butec Energies et services은 프랑스 Engie로부터 인계받은 레바논계 투자기업임(레바논 에너지 1/3 공급)

 2022년 모로코에 진출했으며, 마그레브 본부역할을 맡고 있음

 Cegelec은 프랑스 Vinci Énergies의 자회사로서 기술 엔지니어링 서비스를 제공함

 DDM은 2000년 Telcom으로 창립된 모로코기업으로서 네트워크 및 데이터 센터 인프라, 보안 시스템 분야의 솔루션 공급함

자료원 : 모로코 언론 Media24, 각 회사 홈페이지, 무역관 자료 종합

https://medias24.com/2024/06/12/406-mdh-pour-les-travaux-delectricite-courant-faible-de-4-grands-stad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