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오스의 한 사업가가 농세움(Nong Xeum) 저수지 인근에 5천만 달러를 투자하여 비엔티안 현대미술관을 설립함


- 이 미술관에는 10,000점의 희귀 목재 제품, 예술품, 고대 유물을 모아 놓을 예정이며 다양한 부대시설도 함께 들어설 예정임

- 2021년 건설을 시작하여 80헥타르의 면적으로 지어질 예정이며, 올해 완공될 것으로 보임

- 이 미술관의 건설은 2024년 라오스 방문의 해, 라오스의 ASEAN 의장국 수임의 해와 맞물려 다수의 국내외 관광객 유치가 기대됨


자료원: 비엔티안타임즈 (2024.06.28)

원문 출처 : 코트라

원문링크 https://dream.kotra.or.kr/kotranews/cms/news/actionKotraBoardDetail.do?MENU_ID=70&pNttSn=216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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