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임 종합 플랫폼 온오프믹스와 온라인 이벤트 플랫폼 스타트업 엑씽크가 손을 잡고 웨비나 서비스(온라인 세미나)를 출시했다.

온오프믹스의 플랫폼 서비스에 엑씽크의 온라인 이벤트 솔루션’이 더해진 형태로, 주최자들은 온라인 이벤트용 웹사이트를 개설하고 라이브 스트리밍 행사를 직접 주최할 수 있다. 참가자는 별도의 앱 설치 없이 손쉽게 참여할 수 있다.

온오프믹스 양준철 대표는 “코로나 시대를 맞아 기존의 고객들이 온라인 행사로 전환하고자 하는 문의가 다수 들어오고 있는 상황에서, 온라인 이벤트 전문 기업 엑씽크와의 협력을 통해 주최자와 참가자 모두의 니즈를 충족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엑씽크 송보근 대표는 “온라인 이벤트에 있어 필수적인 웹과 라이브 스트리밍 등의 솔루션을 모듈화한 자사 서비스와 온오프믹스의 모임(행사) 주최자 지원 플랫폼 서비스를 결합해 다양한 시너지를 낼 것”이라 기대감을 표했다.https://platum.kr/archives/147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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