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홀딩스의 자회사 네오플라이가 집콕 취미 라이브 클래스 플랫폼 ‘헬프링’을 출시했다.

‘헬프링’은 대학생부터 직장인까지 비대면으로 지식,취향,경험을 공유하고 배울 수 있는 실시간 모바일 클래스 플랫폼이다.

실무/비즈니스, 취미/클래스, 외국어, 상담, 라이프스타일 등 카테고리 별 다양한 클래스가 준비되어 있다. ‘헬프링’ 앱 내에서 화상회의 플랫폼 ZOOM을 연동해 화상 또는 음성으로 언제, 어디서나 비대면으로 안전하게 클래스 수강이 가능하며, 1:1 라이브 클래스로 궁금한 점을 실시간으로 질문할 수 있다.

‘헬프링’에서 재능을 공유하는 ‘헬퍼’는 비대면으로 안전하게 화상 또는 음성 여부를 선택하여 서비스를 제공하고, 부수입을 창출할 수 있다. 각 카테고리 별로 재능이 있는 누구나 헬퍼 등록을 신청하면 헬프링 운영팀에서 심사를 거친 뒤 헬퍼로서 자신의 서비스를 등록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한편 ‘네오플라이’는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로 현재까지 54개의 스타트업을 발굴해 투자해오고 있다. 지난 2018년부터 이오스(EOS), 트론(TRON), 테라(Terra), 클레이튼(Klaytn) 등의 다양한 글로벌 블록체인 네트워크에서 노드 운영사로 활동중이며 일반인 대상 블록체인 서비스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https://platum.kr/archives/148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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