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TV 등 초고화질의 영상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디스플레이의 보급이 확산되면서 4K, 8K 영상이 콘텐츠 시장의 중심으로 빠르게 파고들고 있다.

포바이포(대표 윤준호)는 고품질, 고화질 영상 콘텐츠를 제공하는 스톡 영상 플랫폼 ‘키컷스톡(KEYCUTstock)’을 론칭했다고 22일 밝혔다.

키컷스톡은 업계 최고 수준의 4K, 8K 이상의 고품질 영상 콘텐츠를 제공하며, 키컷라이선스를 적용해 제한없이 사용이 가능하다. 저화질 영상이 절반을 넘게 차지하는 기존의 스톡 영상 플랫폼과는 달리 초고화질 영상 콘텐츠를 제공하고, 복잡하고 어려운 라이선스 문제를 해결했다.

키컷스톡이 제공하는 영상 콘텐츠는 원본(RAW) 파일의 정보 손실을 최소화하고 고객에게 높은 비트뎁스(Bit depth) 및 크로마 서브샘플링(Chroma subsampling) 정보를 가진 양질의 데이터를 공급하기 위해 별도의 화질보정이 필요없는 고품질 마스터링 코덱으로 제공하고 있다.

아울러 키컷스톡은 영상 콘텐츠 창작자가 창작 활동에 더욱 집중할 수 있도록 작가 중심의 수익 배분 정책과 창작 지원 서비스도 제공 중이다.

포바이포 윤준호 대표는 “키컷스톡은 8K 생태계를 선도하는 프리미엄 스톡 영상 플랫폼”이라며 “생생하고 몰입감 있는 8K 영상 콘텐츠를 누구나 경험할 수 있도록 8K 스톡 영상 생태계 확장에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포바이포는 전문 크리에이터들의 영상 콘텐츠 사용 패턴 및 구매 결과를 토대로 한 빅데이터 기반 맞춤형 영상 콘텐츠 추천 서비스 개발도 진행 중이다.https://platum.kr/archives/149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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