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집트, 2023/2024 회계연도 GDP 대비 부채비율 89%로 하락
○ 2023/2024 회계연도 GDP 대비 부채비율은 이전 회계연도의 95.7%에서 89%로 감소
- 정부의 2024/2025 회계연도 부채비율 목표치는 88.2%이며 국제통화기금(IMF) 차관 프로그램에 따라 2027년까지 80% 이하로 낮출 계획임
○ 동기간 수입은 2조 1,000억 이집트파운드(EGP)(GDP의 18.1%)로 이전 1조 6,000억 EGP(GDP의 15.5%) 대비 31.3% 증가, 이중 세수는 이전 1.2조 EGP 대비 25% 증가한 1.5조
- 지출은 3조 EGP(GDP의 25.3%)로 이전 2조 1,000억 EGP(GDP의 21.6%) 대비 42.9% 증가했으며 이는 지난 5개 회계연도 중 가장 높은 수치임
○ 동기간 GDP 대비 대내 부채는 70.5%, 대외부채는 22.3%로 각각 3.8%, 2.9% 감소했으며, 부채 상환액은 1조 1,000억 EGP로 전체 예산에서 상환비는 25%에서 60%로 대폭 증가
24년 5월 말 기준 이집트의 대외부채는 1,538억 6,000만 달러로 2023년 12월 1,680억 3,000만 달러에서 8.43%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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