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집트, 6개 주 의료 시설 개선에 510억 EGP 이상 배정
○ 모스타파 마드불리(Mostafa Madbouly) 총리는 보편적 건강 보험 시스템이 사회 연대 기반 모델을 통해 의료 보장을 강화하는 핵심 개혁이라고 강조
- 이집트는 6개 주의 의료 시설 개선을 위해 510억 EGP 이상을 투자하며, 1단계에서 600만 명이 혜택을 받음.
- 2단계에서는 약 1,150억 EGP가 추가로 투입될 예정이며, 대상 지역에는 다미에타(Damietta), 마트루흐(Matrouh), 카프르 엘셰이크(Kafr El-Sheikh), 미니아(Minya), 북부 시나이(North Sinai)가 포함됨.
- 병원 개발, 의료인 교육, 서비스 통합 강화를 통해 양질의 의료 서비스 보장 목표
○ 민간 부문의 의료 산업 참여 증가
- 인적 개발 담당 부총리 겸 보건·인구부 장관 칼레드 압델 가파르(Khaled Abdel Ghaffar), 의료 인프라 개발에 민간 부문 참여 확대 강조
- 민간 병원 병상 비율은 2011년 21%에서 2022년 29.3%로 증가하고, 민간 병원은 전체 병원의 63.3%를 차지하며, 이는 2011년의 59%에서 증가한 수치임.
- 또한, 민간 부문이 이집트 제약 시장의 약 82%를 차지하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음.
원문링크 | https://dream.kotra.or.kr/kotranews/cms/news/actionKotraBoardDetail.do?MENU_ID=70&pNttSn=2254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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