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中 생태환경부: 자동차 등 이동오염원에 대한 예방관리 강화할 것 (2.24 CCTV뉴스)
ㅇ 중국 생태환경부, 2.24일 기자회견에서 “중국 자동차/非도로 이동기계/선박/철도 내연기관차 등 이동오염원의 오염물질 배출량이 900만 톤을 초과했다”면서, 이동오염원 예방관리 강화 필요성을 강조
- 특히 베이징, 상하이, 지난, 항저우, 광저우, 선전, 청두 등 인구가 밀집된 주요 대도시에서 이동오염원이 최대 대기오염 오염원이라고 지적
- 생태환경부는 자동차 배출 규제를 강화하는 한편, ▲노후 고배기량 디젤 화물차의 신에너지차 교체, ▲벌크 화물 운송 녹색화 전환 등을 통해 이동오염원의 오염물질 배출량을 저감
- 향후 선진국 법규를 참고하여 관련 국가표준 제정, 시행에 주력하겠다고 밝힘. 특히 자동차 등 이동오염원에 대한 배출 규제를 강화한다는 방침
* 원문기사 링크: https://baijiahao.baidu.com/s?id=1824922518204613681&wfr=spider&for=pc
원문 출처 : 코트라
원문링크 | https://dream.kotra.or.kr/kotranews/cms/news/actionKotraBoardDetail.do?MENU_ID=70&pNttSn=2261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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