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집트, 2025년 말까지 소매 연료 가격 두 차례 인상 예정
○ 이집트 정부, IMF 80억 달러 EFF 프로그램에 따른 의무 이행 일환으로 2025년 말까지 소매 연료 가격을 두 차례 인상 계획
- 소식통에 따르면, 이번 조치는 국내 소매 연료 가격의 손익분기점 도달을 위한 필수 조치
○ 정부, 연료 보조금으로 매일 2억 EGP(가스 실린더) 및 7억 5천만 EGP(디젤) 지출
- 연료 가격 자동 책정 위원회(Fuel Automatic Pricing Committee, FAPC), 옥탄 95의 실제 비용을 리터당 35EGP로 평가했으나 현재 가격은 17EGP로, 연말까지 100% 이상 인상 예상
- 디젤의 실제 가격은 15~20EGP이므로 현재 13.5EGP에서 최대 48% 인상 예상, 가스 실린더의 실제 가격은 400EGP이므로 현재 150EGP에서 조정될 전망, 옥탄 80의 실제 가격은 16EGP이므로 현재 13.75EGP에서 약 16.5% 인상 예상,
옥탄 92의 실제 가격은 18EGP이므로 현재 15.25EGP에서 최대 18% 인상 전망
* 기사원문: Egypt to raise prices of retail fuel products twice till end-2025: Sources (Ahram Online ’25.3.17)
원문 출처 : 코트라
원문링크 | https://dream.kotra.or.kr/kotranews/cms/news/actionKotraBoardDetail.do?MENU_ID=70&pNttSn=2270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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