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로아티아] 슬로베니아 건설사, 크로아티아 시장에서 공격적 확장

    ㅇ 크로아티아의 공공 및 민간 입찰에 적극 참여

        - 중국 및 튀르키예 기업은 주로 대형 프로젝트에 집중하는 반면, 

        - 슬로베니아 기업은 소규모 프로젝트까지 참여

        - 전자공개입찰시스템(EOJN) 데이터, 슬로베니아 건설사는 수천에서 수백만 유로 규모의 프로젝트 수주

        - 슬로베니아 엔지니어와 기술자들의 e-건설 일지 접근을 위한 인증서 발급 요청 증가

        - 최근 King Cross 쇼핑센터 재건축 프로젝트(4,000만 유로 규모)에서 슬로베니아의 Kolektor가 선정

   ㅇ 슬로베니아 기업의 시장 진출 이유

        - EU 시장과 인접성을 이유로 지목, 지진 복구 프로젝트 등으로 크로아티아 시장의 수익성

        - 국내 건설사들의 역량 부족, 현실적인 건설 기간이 필요

        - 슬로베니아 기업들이 EU 가입(크로아티아보다 9년 앞서)으로 인해 EU 자금 지원 프로젝트 경험과 레퍼런스를 보유

   ㅇ 크로아티아에서 활동 중인 주요 슬로베니아 건설사

       - Kolektor Koling(Idrija), GIC Gradnje(Rogaška Slatina), Pomgrad(Murska Sobota), CGP(Novo Mesto), GH Holding(류블랴나), Riko(류블랴나), VG-5(류블랴나)

       - 여러 슬로베니아 기업들이 중간 규모 프로젝트에 거의 모두 참여하고 있음


기사원문 링크: https://lidermedia.hr/tvrtke-i-trzista/slovenske-gradevinske-tvrtke-sve-agresivnije-napadaju-hrvatsko-trziste-162098 (2025.03.18)

원문 출처 : 코트라

원문링크 https://dream.kotra.or.kr/kotranews/cms/news/actionKotraBoardDetail.do?MENU_ID=70&pNttSn=2270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