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로아티아] 물류 트렌드: 총 130만㎡ 규모의 창고 건설 중
   ㅇ 소매체인 Studenac, 벨리카 고리차(Velika Gorica)에 신규 물류·유통센터에 1,000만 유로 이상 투자

       - 2025년 9월 운영 예정, 400여 개 일자리 창출 계획

       - 공급망의 현대화, 지속가능성, 기술혁신 강조

   ㅇ 크로아티아 내 물류 인프라 현황

       - 창고 면적 약 180만㎡ 확보, 그 중 약 130만㎡는 건축허가 단계

       - Schengen 가입 이후 물류 허브로서 지역적 가치 상승

       - 리예카(Rijeka) 항만 개발이 물류 성장 촉진

       - Maersk와 PPD가 해안 신규 터미널에 투자 중

       - 신규 터미널, 1단계에서 연간 50만 TEU 처리 목표

       - 기존 Brajdica 터미널과 유사 규모의 처리능력 확보 예정

   ㅇ 수송 부문 동향 (Petar Šimić, 크로아티아 상공회의소 산하 운송·물류협회장 발언)

       - 육상 운송: 공급 과잉, 가격은 안정적이나 유럽 전역에서 수익 마진 거의 없음

       - 해상 운송: 공급 과잉으로 가격 정상화 진행

       - 항공 운송: 전반적으로 안정적

       - 인프라 투자 및 Schengen 편입 덕분에 유럽 대비 크로아티아 상황 양호

   ㅇ 크로아티아 및 인근 지역의 물류센터 개발 (Ana Soldo, Quehenberger Logistics 지역 디렉터 발언)

       - 최근 2년간 약 20만㎡ 물류센터 완공 및 운영 개시

       - Bobovica에 8만㎡ 규모 신규 물류센터 건설 중

       - 기업들이 자체 물류 인프라 구축하는 ‘인소싱’ 트렌드 확대

       - 물류 기업들은 저장 및 운송 능력 부족 문제 겪는 중


*기사원문 링크 :  1.3 million square meters of warehouse space is being built in Croatia (2025.03.21)

원문 출처 : 코트라

원문링크 https://dream.kotra.or.kr/kotranews/cms/news/actionKotraBoardDetail.do?MENU_ID=70&pNttSn=227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