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 정부 '국제협력수출위원회' 위원장이자 아르한겔스크 주지사인 '알렉산드르 치불스키'는 언론 인터뷰에서, 2025년에 상하이와 아르한겔스크 간 20회의 선박 운항이 계획되어 있다고 언급
- 2023년에 양 도시간 최초의 컨테이너 노선이 개설된 이래, 2024년에는 10회의 선박운항이 있었고, 올해에는 20회로 급속히 증가
ㅇ 동 위원장은 최근 러시아 북해항로에 대한 외국의 관심의 높아졌다면서, 중국기업 중 하나가 아르한겔스크 항만 인프라 개발에 2000억 루블 투자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힘
원문 출처 : 코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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