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플루언서 테크 스타트업 ‘어웨이크코퍼레이션’은 인스타그램 분석챗봇 ‘미어캣’ 을 정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분석챗봇 미어캣은 인스타그램을 즐기는 인플루언서에게 카카오톡으로 하루 단위로 SNS 활동 데이터를 정리해 보내주는 서비스다. 어떤 게시물 업데이트가 SNS 영향력을 증가시키는지 인공지능 엔진으로 가이드해 준다. 인플루언서는 일일이 확인해야 했던 인기 해시태그 노출 여부와 언팔 관리 등을 쉽게 카카오톡으로 할 수 있다.

미어캣은 베타 론칭 4주만에 인플루언서 3,000여명이 가입했으며 하루 사용자 활성 비율은 80% 이상을 보여주고 있다.

어웨이크코퍼레이션 이재이 대표는 “미어캣을 통해 인플루언서와 SNS 커머스 사이에서 발생되고 있는 가치 검증 문제를 해결해 나가 새로운 z세대 커머스 문화를 준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https://platum.kr/archives/153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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