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데이터 기반 연습공간 예약 플랫폼, 빌리오가 앱을 리뉴얼해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업그레이드는 사용자 경험 개선에 포커싱을 맞췄다. 더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를 구축하고, 기존 앱 사용자들이 원하던 승인 대기 없는 바로결제, 상세 검색 및 필터링 기능을 더 강화했다.

빌리오는 현재 음악, 댄스, 크리에이터 관련 연습공간과 콘텐츠 제작되는 공간을 주로 다룬다. 총 2,000개 이상의 예약 가능한 공간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안준혁 빌리오 대표는 “앱 1.0을 통해 수집하고 분석한 고객 데이터를 바탕으로 빠르게 앱을 리뉴얼 출시하였다. 본격적인 고객 유치 및 스케일업을 통해 이 공간 예약 시장에서 양 쪽 고객에게 모두 사랑받는 플랫폼이 되겠다”라고 밝혔다.https://platum.kr/archives/154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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