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9 사태로 인해 외출을 자제하고 집에서 홈트레이닝, 홈스쿨링을 통해 자기발전의 기회로 삼는 도전자들이 많다. 그 가운데 영어 공부 혼자 하기는 많은 사람이 도전하는 분야지만 원하는 결과를 얻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영어 교육 서비스 멘토잉은 혼자서도 영어 학습을 꾸준히 할 수 있는 효율적인 방법을 제시한다. 완주율을 높이기 위해 ‘피어 러닝’ 방식과 1:1 원어민 멘토링을 채택했다. 혼자 학습하는 것이 아닌 동료 수강생들과 함께 학습하기 때문에 공부 의욕을 꾸준히 유지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원어민을 통해 매일 발음과 문법에 대한 피드백을 받을 수 있어 효과적인 학습이 가능하다.

또한, 멘토잉은 듣기, 발음, 말하기 실력을 동시에 향상하는 영어학습을 추구하고 있다. 이에 ‘쉐도잉’ 학습법을 강조하는데 ‘쉐도잉’ 학습법이란 영어의 소리를 그림자처럼 반복해서 따라 말하는 영어 회화 학습법이다.

멘토잉은 특허 출원 원리가 적용된 쉐도잉 학습법을 바탕으로 영화나 드라마 등의 영상을 이용하여 쉽게 흥미를 잃고 포기하지 않도록 커리큘럼을 구성하였다. 하루 30분만 투자하면 누구나 부담 없이 학습할 수 있어 이 부분도 강점으로 꼽힌다.

멘토잉 이상현 대표는 “혼자 연습하면 학습 의욕을 유지하기도 어렵고 내가 옳게 발음하고 문장을 제대로 쓰고 있는지 알 수 없다.”며, “멘토잉은 지속해서 원어민에게 교정받으며 개선해 주기 때문에 매일 연습하고 피드백 받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원어민과 대화할 수 있는 영어 실력을 갖출 수 있다.”고 전했다.https://platum.kr/archives/154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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