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오프클래스플랫폼 ‘탈잉’이 김진중 전 네이버 AI 개발 리더를 최고기술책임자(CTO)로 영입했다.

김진중 CTO는 네이버 출신 개발자로, 블로그 검색 및 리뷰 서비스 기업을 창업한 바 있으며, 2016년 야놀자에서 R&D 총괄 리더로 플랫폼 개발을 주도했다. 2017년부터는 네이버에서 딥러닝 기반 AI 프로덕트 서비스를 리딩한 개발 분야 전문가이다.

김진중 CTO의 폭넓은 경험과 전문성은 디지털 콘텐츠 기반 플랫폼 기업으로 서비스를 고도화하고 있는 탈잉의 성장에 큰 힘을 실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김진중 CTO는 “크게 성장하는 교육 시장에서 탈잉만의 차별적인 미션에 매력을 느껴 합류를 결심했다”며, “앞으로 기술 혁신을 통해 탈잉을 선도적인 에듀테크 기업으로 성장시키고 싶다”고 합류 소감을 밝혔다. 또한 “야놀자를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시켰던 경험을 살려, 탈잉도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시키고 싶다”는 포부도 밝혔다.

김윤환 탈잉 대표는 “김진중 CTO의 영입을 통해 IT 테크 조직으로의 체질 전환을 기대하고 있다.”며 “개발 직군을 포함한 인재 영입을 통해 올해 기술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탈잉은 28,000여 개의 클래스를 확보한 국내 대표 온오프라인 클래스 플랫폼이다.https://platum.kr/archives/158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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