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즈액티비티 플랫폼 ‘애기야가자’가 구글플레이, 애플앱스토어에서 앱 다운로드 수가 누적 10만 건을 돌파했다고 17일 밝혔다.
‘애기야가자’는 아이와 함께 갈 만한 곳의 정보 약 1만5천여 개를 위치 기반 그리고 카테고리 기반으로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한 어플리케이션이다.
실제 이용 고객들의 후기와 댓글리뷰를 실시간으로 확인 할 수 있어 ‘위드코로나’ 속에서 믿고 방문할 수 있는 곳들을 편하게 알아볼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하는 플랫폼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에 지난해 기준 매월 이용자 1만8000명이 평균적으로 증가했고 이용률도 급증하는 등 코로나로 관광업계 전체가 힘든 시점에도 괄목할만한 성장세를 보이기도 했다.
오세정 애기야가자 대표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장소들을 모두 한 곳에 담은 앱‘ 으로 자리잡기 위해 힘쓰고 있다” 며 “아이들과 보내는 시간에 대한 부모님들의 고민을 덜어주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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