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J 기반 음악 라디오 서비스 ‘흐름’이 실시간 오디오 채팅 기능인 ‘살롱’을 추가하고 동시에 소셜 오디오 플랫폼으로 서비스를 업그레이드하며 서비스명을 ‘흐름드살롱 (HREUM de salon)’으로 변경한다.

살롱은 공간 컨셉의 기능으로 유저는 살롱을 개설하고 지인들을 초대하여 음성으로 채팅할 수 있다. 또한 살롱 내부에서 음악 라디오인 ‘흐름’을 송출하여 참여한 인원들과 함께 음악을 즐길 수도 있다.

최근, 소셜 오디오 플랫폼 클럽하우스가 인기를 끌며 오디오 콘텐츠와 오디오 플랫폼에 대한 시장의 관심이 증가되고 있는 상황에서, 흐름드살롱은 음악이 흘러나오는 가상의 공간 인 ‘살롱’에서의 만남과 대화라는 메타버스적 요소를 적용하여 소통에 대한 사용자 경험을 증가시켰다.

한편 흐름드살롱 개발사인 나이비는 중기부 팁스(TIPS) 과제를 통해 개발한 ‘특징기반 오디오 저작물 자동검출’ 기술을 적용하여, 음악 저작권에 대한 관리 및 음악저작둰단체화의 계약을 통해 음악 송출이 합법적인 오디오 플랫폼이다.https://platum.kr/archives/159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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