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정산 플랫폼 ‘셀러페이(Sellerpay)’의 선정산 누적 이용액이 1,000억원을 넘어섰다.

핀테크 기업 HN 핀코어가 운영 중인 셀러페이는 온라인 쇼핑몰 판매자를 대상으로 판매 대금을 선정산해주는 서비스 플랫폼이다.

HN핀코어 관계자는 “더 많은 셀러들이 셀러페이의 선정산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오픈마켓 서비스 범위를 점차 확대해나갈 계획”이라며, “또한 코로나 시대에 맞는 안전하고 간편한 비대면 선정산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사용자 인터페이스(UI)를 개선하는 등 꾸준한 노력을 이어나갈 예정이다”고 전했다.

한편, HN 핀코어는 HN(舊 현대BS&C) 정대선 사장이 2017년 설립한 핀테크 기업으로 올해 1월 혁신적 기업 이미지 제고를 위해 현대페이에서 HN 핀코어로 사명을 변경하였다. 블록체인∙클라우드∙마이데이터 등 신기술 융합 기반의 선정산 플랫폼 ‘셀러페이’, 부산광역시 블록체인 규제자유특구사업 스마트투어 플랫폼 ‘비투어’ 등 실용적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셀러페이’를 중심으로 온라인 쇼핑몰 매출정보와 법인카드 사용내역 등을 통합하여 조회하고 맞춤형 금융상품도 추천 받을 수 있는 비대면 통합 금융서비스 플랫폼(마이데이터 플랫폼)으로 사업을 확장할 예정이다.https://platum.kr/archives/167137

원문 출처 : 플래텀 https://platum.kr/archives/167137
원문링크 https://platum.kr/archives/167137 
서버에 요청 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