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 컴퍼니에이가 온라인 창업교육 플랫폼 ‘하우투스타트’를 9일 론칭했다.

하우투스타트는 예비 창업자와 초기 스타트업의 창업 역량 강화를 위해 국내 유수의 전문가 16명이 강사진으로 참여했고 다양한 창업 분야의 강의를 제작하였다. 창업 입문부터 창업 성장까지 총 3개의 카테고리로 구성되었으며, 신규 강의는 수강생의 의견을 반영하여 계속 업데이트될 예정이다.

회사측 설명에 따르면 창업 경영과 관련하여 어려움이 있거나 전문가의 코칭이 필요한 예비 및 초기 창업자를 대상으로 전문 강사진의 1:1 멘토링을 제공하여 수강생들의 만족도가 높다.

하우투스타트는 지난 7월 K-스타트업을 통해 사전 체험단 1기를 모집했으며, 모집 이틀 만에 100명 이상의 신청자가 몰려 조기 마감되었다. 사전 체험단은 약 1달간 클로즈 베타 형식으로 진행되었으며, 수강생의 만족도 조사를 통해 개선된 서비스를 바탕으로 정식 오픈했다.

컴퍼니에이 관계자는 “코로나 시국으로 인해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창업을 준비하고자 하는 많은 이들에게 하우투스타트가 최선의 솔루션이 되기를 희망한다. 예비 창업자와 스타트업에게 좋은 대안이 되기를 희망하며, 학습자의 의견을 반영하여 보다 양질의 교육 컨텐츠를 제공할 수 있도록 힘쓸 것”이라고 전했다.https://platum.kr/archives/1687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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