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잉이 스타트업계 관계자들의 인사이트를 모은 커리어 웨비나 ‘월간스타텁’을 론칭한다. 월간스타텁은 비즈니스 성장을 직접 이끌어가는 사람들이 해줄 수 있는 얘기를 압축하여 매월 오리지널 LIVE로 제공하는 콘텐츠이다.

이번 8월 월간스타텁은 ‘고객이 WOW하는 서비스의 비밀 : Customer Obssession’을 주제로 진행된다. 업계 기획자들의 고민인 ‘고객이 진짜 원하는 것’을 각기 다른 관점을 가진 연사들이 인사이트를 공유한다.

첫 웨비나 연사는 총 4명으로, 아마존 본사에서 한국인으로는 가장 오래 근무한 ‘박정준’씨, 와이즐리 ‘김동욱’ 대표, 현 큐피스트(글램) 프로덕트 총괄인 이경진씨, 그리고 삼성전자 UX 디자이너를 거쳐 현재 스켈터랩스 프로덕트 디자이너인 박민지씨이다. 이들은 서비스를 고도화하면서 겪었던 본인의 경험을 공유해줄 예정이다.

김윤환 탈잉 대표는 “콘텐츠 업계에 강하게 부는 ‘라이브 스트리밍’의 시대적 요구에 대응해 교육업에서도 좀 더 효율적이고 시의성 있는 콘텐츠를 제공할 필요성을 느꼈다”라며, “탈잉이 구축해온 탄탄한 튜터 풀과 클래스 기획 노하우를 집약해 성장하는 교육 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밝혔다.https://platum.kr/archives/168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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