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샐러드·건강간편식 배송기업 프레시코드의 8월 기준 회원수가 20만명을 넘어섰다. 2016년 샐러드 배송 서비스를 시작한지 만 5년만이다.

프레시코드 회원 중 2030세대 비율은 64.5%로 MZ세대를 중심으로 두터운 회원층을 보유하고 있다. 최근에는 샐러드 및 건강간편식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며 4050세대 회원 수도 빠르게 증가하는 추세다.

프레시코드의 샐러드 단일 제품 기준 판매량도 200만개를 돌파했다. 샐러드 단일 주문, 세트 상품, 정기배송 판매량을 모두 합한 수치이다. 누적 배송 건수도 100만건 돌파를 앞두고 있다. 건강관리 및 식단관리를 목적으로 샐러드 정기배송을 신청하는 고객수도 증가하고 있다. 지금까지 프레시코드 샐러드 정기배송 누적 건수는 약 8만5천 건이다.

올해 프레시코드의 성장세가 더욱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 올해 5월 프레시코드의 매출은 11억 5천만원으로 월간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 올해 2분기 매출은 역시 32억 3천만원으로 분기 최고 매출을 달성했다. 현재 프레시코드 내에 194종 상품을 제공하고 있으며 올해 하루 출고량은 평균 약 9,000개이다. 프레시코드 배송 생태계를 보여주는 프레시코드만의 거점 배송 시스템인 프코스팟은 서울, 경기지역에만 1933곳으로 늘었다.

프레시코드 유이경 이사는 “프레시코드는 샐러드, 건강간편식 문화가 더욱 확산되어 많은 분들이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즐기실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https://platum.kr/archives/17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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