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큐브가 소상공인 전자영수증 플랫폼을 출시하였다. 소상공인이 기존에 사용중인 포스기와 바로 연동사용 가능하고, 앱 설치를 통해 사용 가능하다.

종이영수증은 환경호르몬 발생문제 뿐만 아니라 발급과 동시에 버려지는 비율이 60%에 이르기에 매년 2,400억원의 경제적인 손실도 무시할 수 없었다.

페이큐브는 모든 포스프로그램에 적용가능한 기술 특허를 출원 완료하였고, 소상공인은 대형 유통업체 자체앱들처럼 전자영수증 시스템을 구축하기가 어려운 문제를 해결하여 쉽고 편하게 사용 가능하다 .

소상공인용 ‘전자영수증’ 무료앱은 QR코드 기반으로 방문고객이 본인의 휴대폰을 사용해 영수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전화번호 입력 통한 알림톡 발송 및 고객관리 시스템을 사용할 수 있는 버전도 출시되었다.

페이큐브 관계자는 “전자영수증이 소상공인에게 작지만 큰 동반자이자 따뜻한 데이터를 통해 고객에게 더 좋은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진정한 포용성장이 되길 바란다 ”고 전했다.https://platum.kr/archives/176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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