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라이프&뷰티케어 전문 기업인 어거스트텐이 자녀의 현재 위치, 등하교, 등하원, 관심 장소 등의 위치 알림을 제공하는 ‘알리오 지킴이’ 상용 서비스를 27일 론칭했다고 밝혔다.

‘알리오 안심 지킴이’는 고밀도의 한국지형 및 특성에 최적화했으며, GPS 간섭을 해결해 자녀의 위치 정확성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알리오 지킴이’는 인공지능 위치판단 알고리즘이 탑재되어 정확도를 최대 10배 이상 끌어 올렸으며, 집과 학교 외에 관심장소, 위험지역 등을 최대 10개까지 등록할 수 있다.

‘알리오’는 자녀폰의 배터리 부족, GPS OFF 알림 및 위급시 보모에게 긴급호출 할 수 있는 기능까지 넣었다. 향후, 가족 간의 채팅기능을 추가 개발, 탑재할 계획이다.

최도연 대표는 “아빠의 사랑으로 만든, ‘알리오 지킴이’ 서비스는 자녀의 위치가 부정확하거나 비싼 요금으로 인해, 스트레스 받았던 엄마. 아빠들에게 작은 기쁨을 주고 싶었고, 보다 안전하게 자녀를 키울 수 있는 건강한 대한민국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 말했다.https://platum.kr/archives/177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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