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기반 육아 커뮤니티 플랫폼 쑥쑥찰칵이 지난 12월 중순 론칭한 아기 사진 이모티콘 ‘쑥티콘’의 누적 제작 건수가 한 달 만에 30만 건을 돌파했다.

쑥티콘은 쑥쑥찰칵 앱에서 아이의 사진을 활용하여 누구나 쉽고 빠르게 상황에 맞는 이모티콘을 제작할 수 있는 서비스이다. 실제 한 건의 이모티콘을 제작하는데 소요되는 시간이 평균 30초 이내로, 아이의 사진을 다양하게 활용하고 싶지만 육아로 인해 시간이 없던 양육자들에게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특히 이모티콘의 사용이 늘어나는 12월 31일~1월 1일 사이에는 하루에 5만 건 이상이 제작될 정도로 인기를 끌었다.

쑥티콘의 이러한 인기에 힘입어 쑥쑥찰칵의 일일 가입자 수는 전월대비 270% 증가하였으며 MAU역시 전월대비 98% 증가하여 약 두 배 가까운 수치를 보이며 급격하게 성장하고 있다.

쑥쑥찰칵은 아이 사진정리와 성장영상 제작 등의 기능 주축으로한 솔루션 서비스에서 최근 아이 사진 기반 육아 커뮤니티로 서비스를 확장하였으며 이후 쑥티콘 등 다양한 기능들을 제공하면서 이용자의 호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쑥쑥착칵은 커뮤니티 서비스를 통해 양육자들에게 실시간의 정확한 육아 정보를 전달하는 동시에 올 하반기 커뮤니티 내에서 제품들을 직접 구매할 수 있는 커머스 서비스도 론칭할 예정이다.

쑥쑥찰칵을 운영하는 제제미미 대표 박미영은 “양육자가 가장 행복한 순간 중 하나는 바로 아이의 사진을 보는 것” 이라며 “제제미미는 양육자가 아이사진을 더 많이 찍게 하고, 찍은 아이 사진을 통해서 다양한 육아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사진기반 육아 플랫폼이 되겠다” 고 말했다.

제제미미는 2020년 1월 쑥쑥찰칵 론칭 후, 누적 업로드 아이사진 4,000만 건, 누적 회원가입자수 20만 명을 돌파하였으며, 해시드, 스프링캠프, 윤민창의 투자재단 등에서 누적 20억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https://platum.kr/archives/179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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