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과 코인 등 투자 내역을 관리하는 어플리케이션 ‘도미노’ 가 구글플레이 인기 랭킹 10위(2022년 1월 기준, 금융앱)에 진입했다. 도미노는 출시 6개월 차 서비스이다.

구글플레이 랭킹은 설치수 뿐만 아니라, 일간 사용량 및 사용자 유지율 등 리텐션 지표를 다각도로 반영한 구글플레이 공식 순위 시스템이다.

‘도미노’ 운영사 패스트포워드 관계자는 “지난 6월 출시 후 대규모 마케팅 없이 오직 개인 투자 사용자의 입소문을 타고 이룬 성과” 라며, “개인 투자자가 겪는 투자 관리의 불편함을 해결한 결과” 라 밝혔다.

‘도미노’ 는 한국거래소 및 세계 5대 증권거래소(뉴욕증권거래소, 나스닥, 도쿄증권거래소, 상하이증권거래소, 홍콩증권거래소)와 파트너십을 통해 전세계 실시간 주가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국내 4대 암호화폐 거래소 및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 시세를 가장 폭넓게 제공하는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이다. ‘도미노’ 는 실시간 시세 뿐 아니라 포트폴리오 수익률 관리 기능, 자산비중 관리 기능, 배당금 관리 기능 등 다양한 투자 관리 기능을 선보이고 있다.

주영민 패스트포워드 대표는 “지난 6개월보다 앞으로 6개월 동안 더 놀라운 서비스 혁신을 선보일 것” 이라며, “개인 투자자의 마음을 사로잡는 1등 플랫폼이 목표”라고 밝혔다.

한편 ‘도미노’ 운영사 패스트포워드는 AI 기반 투자자문 기술을 인정 받아 지난 10월 팁스(TIPS) 프로그램에 선정되었고, 지난 11월 투자관리 서비스로는 최초로 마이데이터 사업자를 신청했다.https://platum.kr/archives/1800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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