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 연기자로 음성 & 영상 콘텐츠를 만드는 서비스 ‘타입캐스트’의 누적 가입자 수가 100만 명을 넘었다.

운영사 네오사피엔스에 따르면, 2019년 출시 이후 매년 타입캐스트를 사용하여 만든 콘텐츠 다운로드 시간은 꾸준히 증가해 2021년에는 39,274시간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약 5배 증가하며 타입캐스트를 사용하여 콘텐츠를 만드는 크리에이터가 급격히 증가하는 것을 보여주었다.

가상 연기자의 수를 182명까지 늘림에 따라 게임, 드라마, 교육, 뉴스 등 여러 장르에서 타입캐스트를 다양하게 사용하는 콘텐츠 크리에이터가 증가하였고, 틱톡, 유튜브 등에서 제작한 콘텐츠를 활용하는 만큼 연령대도 다양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영어가 모국어인 가상 연기자를 44명까지 늘리며 미국, 영국, 캐나다 등 18개 국가의 사용자가 유료로 서비스를 사용 중이라고 밝혔다.

네오사피엔스의 김태수 대표는 “타입캐스트를 활용하여 제작한 콘텐츠가 인기를 얻고, 많은 사용자가 쉽게 콘텐츠를 제작하여 유튜브 등에서 수익을 올리는 크리에이터로 성장하는 등 좋은 소식을 전할 수 있어서 기쁘다. 앞으로도 더욱 많은 가상 연기자를 선보여 누구나 손쉽게 비디오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도록 돕겠다.” 고 말했다.https://platum.kr/archives/1806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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