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내환경개선기업 웅이아저씨가 집수리 플랫폼, 수공과 함께 집수리 및 시공 전문 브랜드 ‘아빠가간다’를 론칭했다.

아빠가간다는 집수리 및 시공을 담당하는 전문가 ‘아빠맨’을 운영하며 개인은 물론 B2B 영역까지 관리한다.

특히 타일과 마루, 현관문 보수와 전기시공, 커튼, 블라인드 설치 등 기본 시공부터 줄눈, 하수구 막힘 등 전문 기술 시공까지, 세분화된 서비스를 선보인다.

또한, 시공 후 발생할 수 있는 하자에 대한 100% 보상, 연간 4회 CS 교육 등을 통해 고객 서비스와 시공 퀄리티를 보증한다.

아빠가간다 관계자는 “1인 가구는 물론 2인 이상의 가구에서도 수리 및 시공에 대한 지식, 기술이 부족하거나 관련 도구가 없어 어려움을 겪는 경우, 아빠가간다가 합리적인 선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https://platum.kr/archives/18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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