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 트레이닝 서비스 ‘홈핏’이 누적 수업 13만 회를 기록했다. 수업 시간으로 환산하면 총 800만 분에 달하는 수치이다.
홈핏은 검증된 코치가 회원의 집으로 찾아가 맞춤 운동 수업을 제공하는 홈트레이닝 서비스다. 요가, 필라테스, 웨이트와 더불어 산전/산후 관리, 중증의 통증 케어 등 다양한 회원들의 운동 목적에 맞추어 방문 PT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홈핏은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우수한 코치를 선발하는 검증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3년 이상 경력과 3개 이상의 자격증을 갖춘 코치만을 선발하고 있으며 선발 과정에서도 서류심사와 대면 인터뷰 등 까다로운 내부 검토 과정을 거치고 있다.
또한, 수업 태도 불성실, 지각 등의 불만족 사항에 즉각 대응할 수 있는 수업 보증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어 불편한 과정 없이 수업에만 집중할 수 있다.
이러한 서비스를 바탕으로 현재까지 코치 만족도는 5점 만점에 4.7점을 기록하고 있으며, 서비스 재결제율도 92.6%에 달할 만큼 많은 회원들이 만족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홈핏은 소속 전문 코치의 수도 1,205명으로 국내에서 가장 많은 수를 자랑하고 있으며, 소속 코치의 월간 수입은 최대 778만원에 달하고 있다. 최근에는 홈핏에서의 프리랜서 활동을 통해 고정적인 수입을 올린 전문 코치들이 전직으로 변경하여 활동하는 비중도 높아지고 있다.
홈핏은 방문 트레이닝 시장에서 쌓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작년 요가 명상 서비스를 론칭했으며, 올해 미술, 음악, 요리 등 다양한 방문 취미 수업 서비스를 론칭할 예정이다.
홈핏 엄선진 대표는 “방문 취미 수업 서비스로의 확장을 통해 더 많은 전문가들에게 수업에만 집중할 수 있는 기회를 열어드리고, 회원들에게는 편안한 공간에서 어떤 취미 활동이든 확실하게 배울 수 있는 서비스를 만들고 싶다. 이를 통해, 회원과 코치가 모두 만족하는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갈 것” 이라고 전했다.
https://platum.kr/archives/181364원문링크 | https://platum.kr/archives/18136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