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퍼로컬 구인구직 서비스 동네알바가 앱 누적 다운로드 70만회를 돌파했다. 앱 출시 16개월 만이다.

동네알바는 가까운 일자리와 사람을 연결하는 위치 기반 구인구직 서비스로 구인회원이 구직회원에게 먼저 근무를 제안하는 제안하기 기능이 강점이다.

제안하기 기능은 채용공고에 맞는 지원자가 지원할 때까지 기다려야만 하는 잡보드 방식의 불편함을 줄여주는 기능으로 구인회원이 구직회원의 프로필을 확인하고 먼저 근무를 제안함으로써 빠르고 정확한 채용을 돕는다. 제안하기 기능은 구직회원들에게도 근무 제안을 받는 기분 좋은 경험을 제공하며 호응을 얻고 있다. 출시 후 현재까지 누적 제안 횟수는 74만회로 지난해 3월 4만회에서 17배 이상 증가했다.

라라잡 이정희 대표는 “동네알바가 구인구직 문화를 바꿔가고 있으며 앞으로 일과 관련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워크(work) 플랫폼으로 확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https://platum.kr/archives/184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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