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스타트업 와이디어스(YDEAS)가 읽어서 보는 영화 OTT 서비스 ‘와이키키’를 정식 출시했다.

와이키키는 영화를 이미지와 텍스트로 재구성하여 제작된 모바일 콘텐츠를 제공하는 서비스이다. 영상으로 시청하지 않고 쉽고도 가볍게 읽어서 볼 수 있도록 콘텐츠를 제공한다.

와이키키는 기존 OTT 서비스의 소비 방식과는 다르게 MZ 세대에게 익숙한 웹툰 형태로 영화를 소비할 수 있도록 콘텐츠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와이키키는 영화 드라마와 관련된 다양한 콘텐츠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으며, MZ 세대의 소비 트렌드에 최적화된 콘텐츠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와이디어스는 앞으로 적극적인 IP 수급을 통해서 더욱 다양한 작품들을 제공하겠다는 계획이다. 확보된 IP를 활용해서 모바일 콘텐츠를 지속 개발하여 제공해 나갈 예정이다.

와이디어스의 유병규 대표는 “ 최근 OTT 시장의 과열 경쟁으로 인해 이용자들의 피로감이 증가하고 있으며, 이러한 문제를 콘텐츠로써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하였다. 또한 ” 웰메이드 IP를 활용하던 기존의 방식을 넘어 적극적인 OSMU 전략을 통해 IP 수익화의 새로운 채널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https://platum.kr/archives/185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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