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커머스 전문 데이터 분석 플랫폼 아이템스카우트를 운영하는 문리버가 PC 버전에 이어 어플을 론칭했다.

아이템스카우트 어플에서는 기존에 아이템스카우트 내에서 활용도가 높았던 키워드 검색을 중점으로 서비스를 제공한다. 향후 다른 기능들도 어플 안에서 쓸 수 있도록 확장시켜나갈 예정이다.

아이템스카우트 최경준 대표는 “아이템스카우트는 셀러들이 PC에서만 검색할 수 있었던 불편함을 개선하고자 어플을 만들게 되었다. 현재 셀러들이 원하고, 필요로 하는 기능들을 더 많이 개발하려고 개발팀들과 같이 논의를 하고 있다. 빠른 시일 내에 아이템스카우트 어플 내에서도 더 많은 기능을이 셀러에게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는 서비스가 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2019년 3월 서비스를 선보인 아이템스카우트는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쿠팡, 11번가를 비롯해 국내 주요 온라인 마켓의 상품 데이터를 분석해 온라인 마켓 셀러들에게 전문 데이터 분석 서비스를 제공한다.https://platum.kr/archives/1852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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