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스타트업 픽소가 운영하는 로고 그래픽 디자인 앱 ‘로고샵'(Logo Maker Shop)이 글로벌 누적 다운로드 700만 건을 기록했다.

로고샵은 맞춤형 로고 템플릿과 6000여개 이상의 디자인 리소스, 폰트 디자인 지원을 한다. 결과물을 고해상도로 출력이 가능해 실제로 온라인 및 오프라인에서 활용할 수 있으며, 간결한 UI/UX는 로고 디자인을 쉽고 재미있게 만들 수 있도록 돕는다.

로고샵은 스토어 평점 4.8점, 75,000개의 리뷰, 1,700만건 이상의 그래픽 디자인이 생성되었다. 특히 전체 사용자의 98%가 해외 사용자이다. 이러한 반응에 힘입어 로고샵은 작년 안드로이드 앱 런칭을 시작으로, 올해 안에 웹으로도 디자인, 로고 제작을 할 수 있는 로고샵 웹 버전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

최한솔 픽소 대표는 “로고샵을 통해 디자인 감각이 없거나, 포토샵과 같은 그래픽 전문 툴을 다룰 줄 모르는 사람도 로고샵으로 어려움 없이 디자인을 하고 활용해주시는 것에 보람을 느낀다. 실제로 소상공인, 개인 사업자, 크리에이터 등 다양한 분야의 사용자들이 남겨주신 긍정적인 리뷰로 인기를 실감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전세계 사용자들이 디자인을 쉽고 재밌게 만들고 배포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확장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https://platum.kr/archives/187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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