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T 기술기반 관광벤처기업 웰키아이앤씨(이하 ‘웰키’)가 액티비티 공급 서비스 ‘모디(MODI)’를 론칭했다.

차별화된 액티비티 상품 공급을 위해 웰키는 한국관광공사가 전략적으로 육성중인 전국 ‘관광두레’ 사업자와 6개월 이상 협업해왔으며 이번 서비스 론칭을 계기로 상품 구성과 공급을 확대할 계획이다.

웰키는 모디 서비스 론칭을 위해 창업 이후 관광벤처기업에 선정된 것을 시작으로 한국관광공사와 지속적으로 협력해왔으며 최근 ‘22년 관광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에 선정되었다.

웰키 김보규 대표는 “액티비티 상품의 차별성은 신선함과 참신함으로 확보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며 모디 서비스 출시 전 상당한 시간을 차별성 확보에 집중했으며 그 결과 한국관광공사의 도움과 네트워크에 큰 도움을 얻게 되었다”라며 “안산, 안성, 대전/세종의 관광두레 사업자들과 상품 개발을 시작하였으며 곧 전국 지역 전문가이며 그 지역의 차별성을 가장 잘 제공할 관광두레 PD, 사업자의 상품을 모디에 탑재, 여행 소비자에게 진정한 액티비티 차별성을 제공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한편 웰키는 전 직원의 90%가 개발자로 구성된 자체 기술로 모바일 앱을 개발한 기술력을 인정 받아 2021년 마이크로소프트와 중소벤처기업부가 함께 지원하는 글로벌 진출 지원 사업인 ‘마중’에 선정되었으며 공식 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 서비스 공급업체(CSP)로 선정된 바 있다.https://platum.kr/archives/19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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