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와 투자를 결합한 투자 플랫폼 더리치가 국내 증권사 수수료 비교 서비스를 론칭한다.

더리치 증권사 수수료 비교 서비스는 투자 규모, 이벤트 시기에 따라 빈번하게 변경되는 증권사 수수료를 간편하게 투자 금액만 입력하면 나에게 가장 유리한 증권사를 찾아주는 서비스다. 특히 개인투자자들이 증권사를 선택할 때에 큰 영향을 주는 증권사 수수료 이벤트까지도 모아서 한곳에서 비교할 수 있다. 현재 키움증권, 하나금융투자, NH투자증권, 교보증권 등 국내 주요 증권사와 업비트, 빗썸 등 가상자산 거래소까지 포함해 수수료 비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더리치는 45만 명이 사용하는 소셜인베스팅 서비스로, 유명 인플루언서들의 실투자 인증된 포트폴리오를 언제든지 살펴볼 수 있어 인기를 끌고 있다.

더리치측은 “앞으로도 투자자들이 더욱 쉽고 현명하게 투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더리치 운영사인 빌리어네어즈는 작년 중기부 주관의 우수 기술 스타트업 지원프로그램인 팁스(TIPS)에 선정되었으며, 올해에는 구글 창구 프로그램 4기에 최종 선정되기도 했다.

원문링크 https://platum.kr/archives/1913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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