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모빌티리 전문 서비스 업체인 원더온이 모빌리티 슈퍼 앱 ‘원더온’을 런칭한다.

코로나19 펜데믹 이후, 택시, 버스, 대리 기사들은 택배, 음식 배달 등의 분야로 다수가 이직했으며, 10% 이상 감소된 기사수로 인하여, 해당 업종의 인력난이 심화되고 있는 상황이다. 원더온은 기사 인력난이라는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기사들이 손쉽게 양질의 일거리를 찾을 수 있도록 하고, 기사 수급 문제를 겪고 있는 업체들이 빠르게 기사를 고용할 수 있도록 기사 구인구직 서비스를 추가로 탑재했다.

원더온 앱은 모빌리티 슈퍼 앱을 지향하고 있다. 기존 전세버스 플랫폼인 원더버스, 각종 기사 구인/구직 정보를 담고 있는 원더기사, 빠르고 간편하게 대리운전을 호출할 수 있는 원더대리, 기업, 학원, 학교 등의 셔틀버스 위치를 빠르게 확인하고 탑승할 수 있는 원더셔틀 등 모빌리티 운영을 위한 모든 서비스를 모아서 원스탑으로 제공하는 한국 내 유일한 슈퍼 앱이다.

원더온 김영준 CMO는 “’원더온’은 한국 내 버스 1위 업체의 수년간 축적된 관리 및 운영 노하우를 가지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고객서비스 및 사회적 문제를 야기하고 있는 모빌리티 분야의 이슈를 원더온 슈퍼 앱을 통해서 하나씩 해결해 나갈 예정”이라며 “향후 원더온이 모빌리티 시장에서 대두되는 문제점들을 해결하기 위해 어떠한 솔루션을 제공하고 사회와 더불어 회사의 성장 모델을 만들어 가는지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원문링크 https://platum.kr/archives/19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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