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 모든 세대에서 가장 많이 사용한 전문몰 앱은 에이블리로 지난 한 달 동안 638만 명이 사용한 것으로 조사됐다. 그 뒤는 오늘의 집 453만 명, 지그재그 381만 명, 무신사 356만 명, 마켓컬리 323만 명, 올리브영 300만 명, 브랜디 170만 명, 아이디어스 155만 명 순이었다.

세대별로 가장 많이 사용한 전문몰 앱은 달랐다.

10대는 에이블리, 무신사, 지그재그, 브랜디, 올리브영, 오늘의 집, 아이디어스, 마켓컬리 순으로 패션 전문몰 앱 이용이 활발했다.

전문몰 앱 사용자수가 가장 많은 20대는 에이블리, 지그재그, 무신사, 올리브영, 오늘의 집, 브랜디, 아이디어스, 마켓컬리 순으로 패션 및 뷰티 전문몰 앱 이용이 활발했다.

30대는 에이블리, 오늘의 집, 마켓컬리, 지그재그, 올리브영, 무신사, 아이디어스, 브랜디 순으로 사용자가 많았다.

40대는 오늘의 집, 에이블리, 마켓컬리, 지그재그, 올리브영, 무신사, 퀸잇, 아이디어스 순으로 인테리어 및 식품 전문몰 앱 이용이 활발했다.

50대 이상은 오늘의 집, 퀸잇, 마켓컬리, 에이블리, 지그재그, 올리브영, 무신사, 아이디어스 순으로 4050 여성패션 전문몰 앱인 퀸잇이 상위를 차지했다.

위 조사는 앱/리테일 분석서비스 와이즈앱·리테일·굿즈가 한국인 만 10세 이상의 안드로이드와 iOS 스마트폰 사용자 표본 조사로 실시했다. 구글 플레이, 앱스토어에서 전문몰 앱을 대상으로 지난 8월 한 달 동안의 개별 전문몰 앱을 1번 이상 사용한 사람의 수를 추정했다.

원문링크 https://platum.kr/archives/1925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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